AI 핵심 요약
beta-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지난달 30일 광양항 건강관리실 운영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 광양항 건강관리실 개소 5주년을 맞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항만근로자 보건서비스 수요를 파악했다.
- 공사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보건·응급조치 서비스 확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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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항 건강관리실 운영 실무자 간담회를 열고 향후 맞춤형 보건서비스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지난달 30일 항만근로자의 응급조치 역량 제고와 특화 보건서비스 이용자 의견 청취를 위해 '광양항 건강관리실 운영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양항 건강관리실 개소 5주년을 맞아 전남동부 근로자건강센터와 함께 그간 운영 성과를 여수광양항 관련 업·단체와 공유하고 보건서비스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공사 사옥에서 진행됐으며 여수광양항을 이용하는 부두 운영사, 선사·해운사, 예선노동조합 등 21개 업·단체에서 4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건강관리실 5주년 운영 성과 환류, 항만 하역재해 통계 및 사고 사례 분석을 통한 위험성 인지, 사고 유형별 현장 응급처치 방법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 건강관리실 운영 활성화 방안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광양항 건강관리실 운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공사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한 이용자 의견을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최관호 사장은 "광양항 건강관리실은 소규모 사업장, 화물차 기사 등 안전보건 관리 취약 분야 종사자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만근로자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