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일 해운대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AVE CLUB이 지역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 워케이션 참가자와 지역 주민·인재가 함께 마케팅 특강·커피 클래스·가죽공예 등 회차별 프로그램을 통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 참가자 만족도는 4.8점으로 기업 단체 참여가 활발하며 부산창경은 올해 5회 추가 운영과 매달 새 주제 프로그램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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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해운대 워케이션 거점에서 워케이션 참가자와 지역 주민 등이 함께 교류하는 '웨이브 클럽'이 창업 생태계를 잇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확대되고 있다.

(재)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운영하는 해운대구 워케이션 네트워킹 프로그램 'WAVE CLUB'이 참여자 만족도를 바탕으로 지역 교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5회 운영된 이 프로그램에는 약 40개 기업이 참여했다.
WAVE CLUB은 해운대구 워케이션 참가자와 부산 지역 주민, 지역 인재가 함께 교류하는 행사다. 단순 체류를 넘어 업무와 네트워킹을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마케팅 실무 특강, 핸드드립 커피 클래스, 가죽공예 체험 등 회차별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참가자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을 기록했다. 개인 참가자뿐 아니라 기업 단위 참여도 지원해 단체 수요에 맞춘 네트워킹도 진행했다. 올해도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구성원 간 소통과 교류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이번 단체 참여 기업인 토스의 전혜원 매니저는 "바다 뷰를 보면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단체 WAVE CLUB 참여에 대해 "힐링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라포를 형성할 수 있었다"고 했다.
부산창경은 올해 WAVE CLUB을 약 5회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며 매달 새 주제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