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서관은 2일 심야 독서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은 26일 밤부터 27일 아침까지 열린다.
- 놀이·공연·몰입형 독서로 복합문화체험을 제공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여름방학 심야 독서캠프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의 참가자를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도서관에 따르면 '잠들지 않는 경기도서관'은 26일 오후 9시부터 27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된다. 이 캠프는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놀이, 공연, 몰입형 독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행사의 주제인 '관서도기경'은 경기도서관의 이름을 거꾸로 쓴 것으로 도서관의 전통적 규칙을 탈피하고 환상적인 공간으로의 변모를 의미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이름표 술래잡기 '경찰과 도둑', DJ 음악과 네온사인이 조화를 이루는 '광광 리딩파티', 소리를 지를 수 있는 '서리 질러!', 텐트에서 독서등을 켜고 책을 읽는 '암흑독서' 등의 활동이 있다.
또한 엽서 만들기, 익명의 책 추천, 책 속 문장으로 고민에 답하는 체험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6일 오전 11시부터 17일 오후 4시까지 경기도서관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프로그램의 세부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서관이 단순히 책만 읽는 공간이라는 인식을 깨고 도민에게 특별한 독서와 문화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캠프"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일상에서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복합문화공간으로 다가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