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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치구청장 '민선 9기' 1호 결재는…'재개발·재건축·주거정비'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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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자치구청장들은 2일 민선9기 첫 결재로 재건축·복지 등 핵심 공약 이행에 착수했다.
  • 강남·서초·송파 등 7개 구는 재개발·재건축 전담조직 신설과 인허가 기간 단축으로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섰다.
  • 강서·중랑·성북·서대문·종로 등은 주민참여·교육·복지·일자리 활성화 계획을 1호 결재로 선택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비사업 전담 조직 마련해 속도전
복지·주민자치·일자리 1호 결재도 다수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동시에 서울 자치구청장 다수가 재개발·재건축·주거정비 관련 1호 결재를 지시하며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서울 각 자치구에 따르면 서초·송파 등 7개 자치구청장은 민선 9기 1호 결재로 관내 부동산 및 정비사업 관련 내용이 담긴 1호 결재를 실시했다.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 일대의 재건축 추진 아파트 모습. [사진=뉴스핌DB ]

주로 재개발·재건축 조직을 신설하는 데 방점이 찍혔다. 특히 강남 3구로 꼽히는 강남·서초·송파는 재건축 전담 조직을 신설하거나 핵심 단지 인허가를 앞당기는 등 '정비사업 속도전'을 1호 결재로 선택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제1호 결재했다. 행정 절차 지연과 주민 갈등으로 멈춰 섰던 정비사업을 가장 먼저 해결하겠다는 김 구청장의 의지가 담겼다. 인·허가 기간을 30% 이상 단축하고 지연 사업장을 집중 관리해 사업 기간을 2년 이상 앞당겨 민선 9기 임기 내 약 2만7000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을 가장 먼저 결재했다. 부서별로 분산 처리하던 재건축 관련 인허가·지원 업무를 통합해 구청장 직속으로 격상한 조직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서울 내 대표적인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 인가'를 먼저 결재했다. 이어 2호 결재로는 '서민생활지원을 위한 주차단속 완화 계획'을 택해 행정 무게중심을 규제 대신 지원에 두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유보화 성동구청장도 같은 성격의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을 1호 결재했다. 추진단 내 외부 전문가를 포함해 정비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갈등이 잦은 사업장에 대해 중재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 역시 '거침없는 용산 개발과 안전 강화를 위한 전담기구 신설'을 결재했다. 후속 조치로 용산 개발 신속 추진단을 구성할 계획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 등 사업 촉진 방안'을 결재한 후 구청장 직속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가동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도 '속도감 있는 명품주거단지 완성을 위한 주거정비사업 추진계획'에 서명을 마쳤다.

복지 및 주민자치·일자리 등 분야를 1호 결재로 택한 자치구도 다수였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민참여예산 제도 확대 등 구민 참여형 협치 행정을 추구한다는 내용의 '구민주권행정 실현을 위한 기본계획'에 서명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첫 공식 결재로 '서울특별시 중랑구 교육공동체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학생 중심 교육지원 체계를 제도적으로 구축하는 게 목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저소득 고령층 가구 대상 주거환경 개선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성북해드림센터' 출범식을 첫 행보로 선택했다.

박운기 서대문구청장은 '주민자치회 활성화 추진 계획'을 결재하고 관내 14개 동에 주민자치회를 구성했다.

유찬종 종로구청장은 '종로형 일자리·상권 상생 추진계획'에 서명하며 핵심 공약인 일자리에 방점을 찍었다.

한편 오세훈 서울시장은 별도의 1호 결재는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민선 9기가 마지막 임기인 만큼 상징적인 행보보다는 시민 체감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 

100win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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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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