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원시가 2일 이달 중 전기저상버스 5대를 추가 도입했다.
- 교통약자 이동 편의와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에 나섰다.
- 2035년까지 모든 시내버스를 전기저상버스로 바꿀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이달중 전기저상버스 5대를 추가 도입해 운행한다고 2일 밝혔다.
남원시는 지난해 저상버스 4대를 처음 도입한 데 이어 올해 전기저상버스 5대를 추가 확보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새로 도입되는 전기저상버스는 차체 바닥이 낮아 휠체어 이용자와 유모차 이용객, 고령층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소음과 진동이 적어 쾌적한 탑승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시는 노인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전기저상버스 확대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서비스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기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연차별 도입 계획을 추진해 오는 2035년까지 관내 모든 시내버스를 친환경 전기저상버스로 교체할 방침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전기저상버스 도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탄소중립 실현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