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세종시가 2일부터 21일까지 청년농업인 국외연수를 모집했다.
- 세종시 주소지·사업장을 둔 18~45세 농업경영체 경영주가 대상이다.
- 선정자에게 교육비·체재비를 지원하고 결과보고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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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해외 선진농업 현장에서 기술과 경영 역량을 키울 청년농업인을 모집한다.
세종시는 2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국외연수 지원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이 해외 농업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최신 농업기술과 경영 사례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청년농업인의 전문성과 농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세종시에 주소지와 사업장을 둔 18세 이상 45세 미만 청년농업인이다. 출생연도 기준으로는 1982년부터 2008년까지이며, 농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돼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농업인은 신청 기간 안에 세종시청 농업정책과를 방문해 신청서, 참여계획서, 서약서,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국외연수 계획에 따라 농업연수기관 교육비와 체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연수 참가자는 연수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개인별 결과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대표자 1명은 청년농업인 간담회나 워크숍에서 연수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회산 세종시 도농상생국장은 "이번 국외연수는 청년농업인이 세계 농업의 흐름을 직접 경험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