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제이투케이바이오가 2일 더파운더즈와 신규 기능성 원료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신규 원료는 아누아 신제품에 적용돼 미국 OTC 등록 후 현지 판매를 추진할 계획이다
- 제이투케이바이오는 고부가 원료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화장품 소재 전문 기업 제이투케이바이오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를 전개하는 더파운더즈에 신규 기능성 원료를 독점 공급하기로 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원료 개발사 인코스팜과 함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인코스팜이 제조하고 제이투케이바이오가 영업 및 판매권을 독점 보유한 신규 기능성 원료가 더파운더즈에 공급된다. 해당 원료는 2027년 출시를 목표로 하는 아누아의 신제품 라인업에 적용될 예정이며, 향후 미국 일반의약품(OTC) 등록을 거쳐 현지 시장 판매까지 추진될 계획이다.
회사에 따르면 더파운더즈는 자연 유래 원료와 더마 성분에 기반한 아누아를 미국과 일본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글로벌 시장에서 고효능·기능성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자사의 검증된 원료 경쟁력이 아누아의 신제품과 결합할 경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최근 PDRN, 펩타이드 등 고부가가치 원료를 중심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다. 기존 제조업자개발생산(ODM) 고객사 대상의 매출 증가에 더해 이번 계약으로 글로벌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와의 직접적인 소재 협력을 성사시키며 고객사 다변화 및 고부가 원료 매출 확대를 동시에 이뤘다.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11억원, 영업이익은 19억원을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3.1%, 476.6%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 매출 확대와 신규 고객사 확보, 산하 피부임상센터의 사업 호조가 맞물렸다.
제이투케이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더파운더즈와의 원료 공급 계약은 글로벌 브랜드의 신제품 밸류체인에 직접 진입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사업적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기능성 스킨케어 소재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하고 미국 등 선진국 채널 확대를 통해 글로벌 K-뷰티 소재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