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서구가 1일 대통령 직속 공모사업에 선정돼 노후 주거지 정비에 나서게 됐다.
- 남부민2동 등대시장 일원 4만여㎡를 대상으로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33억 등 총 48억을 투입해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 안전확보·노후주택 정비·생활인프라 구축 등 5개 분야 11개 사업을 추진해 열악한 주거환경과 주민 생활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주환경 개선 주민 생활 향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노후 주거지 정비에 나선다.

서구는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2027년도 도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서 남부민2동 일원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3년 동대신1동 이후 3년 만이다.
사업 대상지는 남부민2동 천마로 하부 등대시장 일원 4만5687㎡로 과거 남항과 부산공동어시장의 배후 주거지였으나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주거환경이 악화된 지역이다. 급경사지와 협소한 골목, 노후주택이 혼재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서구는 2027년부터 5년간 국비 33억 원을 포함한 총 48억 원을 투입해 정주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안전확보, 노후주택 정비, 생활·위생 인프라 구축, 주민역량 강화, 휴먼케어 등 5개 분야 11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공한수 구청장은 "이번 선정으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여건 향상이 기대된다"며 "부산시와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