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교대가 지난달 30일 전국 교대 티볼대회에서 9년 만에 우승했다
- 결승전에서 청주교대가 경인교대A를 15대14로 꺾었고 서울교대A·광주교대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 우승팀 청주교대 등 입상팀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고 대회는 티볼을 통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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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청주교대가 전국 교대 티볼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충북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개최된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에서 청주교대가 우승을 차지했다. 2017년 이후 9년 만의 우승이다.

청주교대는 결승전에서 경인교대A를 치열한 접전 끝에 15-14로 꺾었다. 서울교대A와 광주교대는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하며 다음 대회를 기약했다.
우승팀인 청주교대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인 경인교대A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 팀인 서울교대A와 광주교대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을 받았다.
이날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청주교대 김다울은 "올해 마지막 티볼대회 참가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이다. 팀원 모두 열심히 준비했고 끝까지 노력한 덕에 우승이라는 값진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 오늘의 경험을 잊지 않고 훗날 교사가 되어 학생들에게 티볼을 통한 스포츠 정신과 희열을 가르쳐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이 대회는 지난 2007년부터 교육대학교 학생들에게 성별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고 안전한 티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19회를 맞이한 이 대회는 참가자들이 초등학교 교육 현장에서 야구를 간소화한 리드업 스포츠인 티볼을 지도해 유소년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