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학교 중심 대전교육' 닻 올린 오석진호..."현장에 힘 싣겠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서 새 출발을 선언했다
  • 학교 중심 행정과 권한·예산 이양을 대전교육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교권 보호·교육복지·AI 교육으로 안전한 학교를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교육가족·지역 인사들, 대강당 가득 메워..."학교 행정 지원"
"소외없는 교육복지...교권신장담당관, 교권·학습권 함께 보장"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학교가 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대전교육의 새 출발을 선언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날 오후 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오석진 교육감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박용갑·장종태 국회의원, 시·구의원, 대학 총장, 교육계·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대강당 1·2층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인원이 몰리며 새 교육감 취임에 대한 지역 교육계의 관심을 보였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석진 제12대 대전시교육감 취임식이 1일 오후 대전시교육청 대강당에서 열렸다.  nn0416@newspim.com

이날 취임식은 대전성모초등학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교육감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꽃다발 증정, 동영상 상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오석진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대전교육의 첫 과제로 학교 중심 교육행정을 제시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가 교육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선생님이 가르치는 일에 전념하고 학교 구성원들이 학생 교육활동을 위해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교육활동과 연계성이 낮은 행정업무는 과감히 없애고 불필요한 규제와 절차를 정비하겠다"며 "교육청의 권한과 예산도 학교 현장으로 대폭 이양하겠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목적사업비를 30% 이상 줄여 학교기본운영비를 확대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학교가 자율성과 책임감을 갖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일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취임식에서 축하공연하는 학생과 교사들.2026.07.01 nn0416@newspim.com

또 오 교육감은 교권신상담당관 신설과 관련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교육감 직속으로 교권신장담당관을 신설하려는 것은 교육가족 모두를 위한 것"이라며 "학생의 학습권을 돕고 소수의 악성 민원은 차단하되 학부모의 정상적인 상담 활동과 교육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는 제도"라고 밝혔다.

이어 "교권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초기 대응부터 법적 대응, 치유 과정까지 교육청이 신속하게 투입되도록 하겠다"며 "선생님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되는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교육복지와 소통행정, AI 교육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복지를 실현하겠다"며 학생 맞춤 통합지원센터 확대, 대전형 에듀카드 도입, 초등학교 온종일 무상돌봄 확대, 특수교육 대상 학생과 이주배경 학생 맞춤형 지원 등을 약속했다.

또 "교육감과 교육 주체들이 격의 없이 마주하는 교육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찾아가는 대전교육의 날을 운영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오석진 교육감은 "새롭게 출발하는 대전교육은 학교를 중심에 두고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만 바라보며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이라며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비전 아래 모두가 함께 웃는 대전교육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