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1일 온라인 멘토링 '똑똑SEN'을 본격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 똑똑SEN은 SEN스쿨과 통합 로그인과 개선된 UI로 학생 맞춤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 대학생·교사·또래 학생으로 구성된 멘토단이 학업·진로 질문에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학생·교사·또래 참여 다층 멘토링, 자기주도 학습 지원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기존 온라인 질의·응답 시스템 '꿀박사'를 전면 개편한 온라인 맞춤형 멘토링 서비스 '똑똑SEN'을 이달 1일부터 본격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학생 중심의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똑똑SEN'은 서울교수학습플랫폼 'SEN스쿨'과 통합 로그인(SSO) 체계를 구축해 한 번의 로그인으로 두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또 직관적이고 세련된 UI/UX를 적용해 사용자 친화적인 온라인 학습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나만의 똑똑SEN' 기능은 학생이 직접 질문을 등록하면 지원단이 1:1로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학습 경험을 지원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서울시교육청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PC나 학생 스마트기기(디벗)를 통해 '똑똑SEN'에 접속해 학업 및 진로 관련 질문을 등록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다양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서비스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생, 교사, 또래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멘토단도 운영된다. 서울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사범대학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멘토단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해 친근하면서도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현직 교사로 구성된 교사지원단은 전문적인 답변과 토론을 이끌며 학습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또래 학생들로 구성된 '또래쌤'은 비슷한 눈높이에서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협력적 학습을 지원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똑똑SEN은 단순한 지식 나눔을 넘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질문하고 토론하며 생각의 폭을 확장하는 온라인 공간이 될 것"이라며 "미래교육을 이끌어갈 우리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 교사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