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문건설공제조합은 1일 2026년 예산집행 회의 개최했다고 밝혔다
- 조합은 건설경기 침체 속 105억원 절감을 목표로 5월까지 54억원을 줄이며 경영수지 개선에 나섰다
- 하반기에도 예산 집행 필요성과 적정성을 지속 점검해 비용 관리와 수익성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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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이 건설경기 회복 지연에 대응해 올해 예산 집행 상황을 점검하고 비용 절감 관리에 나섰다. 조합은 올해 105억원의 예산 절감 목표를 세운 가운데 지난 5월까지 54억원을 줄이며 경영수지 개선과 리스크 대응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K-FINCO)은 지난달 30일 서울 동작구 본사에서 '2026년 예산 집행 실적 점검 회의'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건설경기 침체가 길어지는 상황에서 비용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조합 경영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K-FINCO는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편성 타당성을 중심으로 각 항목을 살폈다.
조합은 실제 집행 실적과 예산 편성 내역을 비교해 과다 또는 과소 집행된 항목을 점검했다.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도 선별해 향후 예산 수립 과정에 반영할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K-FINCO는 올해 예산 절감 목표를 105억원으로 잡았다. 5월 누적 기준으로는 54억원을 절감해 목표 달성을 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조합은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통해 경영수지 개선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익 측면에서도 개선 가능성이 제시됐다. 건설경기 침체에도 적극적인 영업 활동으로 영업수익이 방어되고 있으며, 자금 운용 효율화에 따른 영업외수익도 증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수지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K-FINCO는 하반기에도 비용 집행의 필요성과 적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맞춰 비용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은재 K-FINCO 이사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비용예산의 효율적 관리는 조합의 경영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체계적인 예산 관리와 선제적인 비용 점검으로 조합원의 경영 안정 지원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이번 회의는 왜 열렸나?
A. 건설경기 회복이 지연되면서 비용 집행을 더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열렸다.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편성 타당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Q. 올해 예산 절감 목표는 얼마인가?
A. K-FINCO는 올해 105억원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월 누적 기준으로는 54억원을 절감했다.
Q. 어떤 항목을 중점적으로 봤나?
A. 과다 또는 과소 집행된 예산 항목과 관행적으로 편성된 예산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예산 편성 방식도 개선할 계획이다.
Q. 경영수지는 개선될 가능성이 있나?
A. 조합은 영업수익이 선방하고 있고 자금 운용에 따른 영업외수익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경영수지는 전년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Q. 하반기에는 어떤 관리를 하나?
A. 부서별 예산 집행 현황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불필요한 비용 발생을 줄일 계획이다. 비용 집행 효율성을 높여 수익성 개선에도 나설 방침이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