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김성제, 제12대 의왕시장 취임..."철도망·첨단산업 완성해 2030 명품도시 결실 맺을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제12대 시장으로 취임했다.
  •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철도망 혁신과 교통망 확충을 제시했다.
  • 의료·교육·일자리 확대를 통해 명품도시 완성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동선·월판선·GTX-C 적기 개통 및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 총력
임기 내 일자리 3만 개 창출·'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 전격 도입
공약이행 '5년 연속 SA등급'...대규모 신도시 개발 등 의왕의 품격 한 단계 도약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민선 5·6·8기를 거치며 경기 의왕시의 지도를 바꾼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제12대 의왕시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민선 9기 '명품도시 의왕'의 최종 완성작을 그리기 위한 위대한 여정에 돌입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제12대 의왕시장으로 공식 취임.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취임식을 갖고 "민선 5·6기가 미래를 설계한 시간이었고 민선 8기가 비전을 현실로 만든 시간이었다면 민선 9기는 그동안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며 16만 의왕시민을 향한 강한 포부와 약속을 전했다.

이번 취임사는 그간의 화려한 행정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주거·교통·의료·교육의 확실한 변화를 담아내며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

김 시장이 가장 먼저 공들여 발표한 핵심 비전은 시민들의 오랜 염원인 '철도망 혁신'이다.

현재 추진 중인 ▲인덕원~동탄선▲월곶~판교선▲GTX-C 노선 의왕역의 적기 개통을 전폭 지원하는 한편 당면 과제인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키기 위해 시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제12대 의왕시장으로 공식 취임. [사진=의왕시]

여기에 신분당선 의왕 연장과 월암역·왕곡역 신설 3기 신도시와 연계한 의왕역 환승센터 및 철도 데크화 개발을 더 해 명실상부한 수도권 교통 거점도시로 쐐기를 박겠다는 구상이다. 백운로 확장, 청계IC 연결도로 개설 등 고질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할 선제적 도로망 확충안도 대거 포함됐다.

시민의 먹고사는 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청사진도 명확히 했다. 포일동과 부곡동에 첨단 산업단지를 새롭게 조성해 AI·의료·바이오 등 미래 산업 중심의 앵커 기업들을 대거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임기 내 '새로운 일자리 3만 개 창출'을 공언하며 산업진흥원과 직업교육훈련센터를 통해 청년 취업과 기업 성장을 연결하는 선순환 경제 복합도시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할 수 있는 의료 안전망 확충안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4월 기공식을 마친 250병상 규모의 '의왕종합병원' 건립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동시에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밤길 발을 동동 구르게 했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24시간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제12대 의왕시장으로 공식 취임. [사진=의왕시]

또한 내손동·부곡동 보건지소 설립, 경로당 한방주치의 제도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 확대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예고했다.

교육과 미래 세대에 대한 과감한 투자도 이어간다. 의왕미래교육센터와 창의인재센터를 건립해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재를 키워내고 출산장려금 확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초·중·고 입학축하금 지급을 통해 아이 키우는 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청년층의 정착을 위해서는 창업 공간인 '유니콘로드'를 활성화하고 구직 활동비 지원은 물론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등 든든한 주거 사다리를 마련해 젊은 층이 떠나지 않는 활기찬 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이 1일 제12대 의왕시장으로 공식 취임. [사진=의왕시]

취임식에 참석한 지역 정치인들은 "김성제 시장의 민선 9기 취임사는 화려한 수식어 대신 '적기 개통', '3만 개 일자리', '1만 호 공급' 등 손에 잡히는 구체적인 지표들로 채워졌다. 이는 한국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 5년 연속 최우수(SA등급), 지역안전지수 3년 연속 최고 등급이라는 묵직한 행정 성과에서 비롯된 '뼈대 있는 자신감'의 방증이다"며 "그동안 의왕시의 기초 체력과 지도를 다지는 데 집중해 온 김 시장이 민선 9기라는 마지막 터닝포인트에서 교통, 자족, 복지라는 삼박자를 완전히 갖추게 될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의왕'의 완성이 머지않아 보인다"고 평가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與, 전대 앞두고 '신천지 개입설' 파장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경쟁 주자인 정청래 후보를 향해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을 제기하며 핵심 뇌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 후보는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면서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고, 또 다른 당권주자인 송 후보도 참전을 예고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지난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4대 혁신안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 김민석 "반명·분열·신천지 연합 깨는 것이 이번 전당대회 본질" 김 후보는 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초청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의혹과 관련해 "반명(반이재명), 분열주의, 신천지의 비밀 3자연합을 깨는 것이 이번 전대의 본질"이라며 신천지 개입설을 제기했다. 이어 그는 "신천지와 관련해서는 차근차근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이라며 "신천지 특검이 진행이 안 된 점 같은 것들을 하나하나 짚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신천지의 정치개입에 대해서 엄격한 비판을 하고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다른 후보들도 이에 대해 엄격한 비판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뉴스핌 DB] ◆ 정청래 "저와 전혀 관련 없는 문제...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  이에 정 후보는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즉각 반발했다. 정 후보도 같은 행사 후 기자들과 만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에 대해 "저하고는 전혀 관련 없는 문제"라며 "이런 가짜뉴스, 허위조작 정보로 이미지를 씌우는 게 있다면 무관용의 원칙으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튜브에서 그런 가짜 조작뉴스를 흘리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법적 조치를 취한 게 있다. 앞으로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가장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하겠다. 정보통신망법에 의해서 엄벌에 처하게 돼 있다"고 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후 본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부분은 제가 절대로 용서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며 "마치 저하고 관련이 있는 것처럼 연기를 피우는데, 이것은 걸리면 족족 다 법적인 조치를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송영길 페이스북] ◆ 송영길 "홍준표와 오찬...이만희 교주와 洪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 이야기 들어" 송영길 당대표 후보도 이날 신천지 문제를 언급하며 당내 파장을 예고했다.  송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오찬 회동을 가졌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21년 국힘 대선경선에서 신천지 개입이 없었다면 윤석열이 아닌 홍준표가 대선 후보가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나누었다"고 적었다.  이어 "대선 후 이만희 (신천지) 교주와 홍준표 선배가 직접 만나 나눈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다. 몇 가지 크로스체크를 한 후 방송에서 이야기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seo00@newspim.com 2026-07-21 17:03
사진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오늘 1심 선고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헌정사 첫 5선에 성공한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중대한 기로에 섰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이날 오후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사업가 김한정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를 내린다. 재판부는 오 시장의 선고 공판을 녹화 중계할 예정이다. 법원 자체 장비로 영상을 촬영했다가 선고 후 공개하는 방식이다. 오세훈 서울시장 [사진=뉴스핌DB] 오 시장은 지난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전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 결과를 10차례 받아 후원자였던 김 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을 기소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17일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강 전 부시장과 김 씨에게는 각 징역 1년을 구형했다. 오 시장이 특검의 구형대로 형이 확정될 경우 시장직을 박탈당한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집행유예 포함) 형을 확정받을 경우 5년간 공무담임 등의 제한 규정에 따라 취임하거나 임용될 수 없다. 선고에 앞서 취임하거나 임용된 자는 퇴직해야 한다. 특검 측은 결심공판에서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된다"며 "(오 시장은)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정황증거와 간접증거는 있지만 녹취와 같은 직접증거는 없다고 반박했다. 또 명 씨를 만난 적은 있지만, 명 씨가 선거 전략을 담당할 만큼 전문성을 갖췄다고 보지 않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선고를 앞둔 지난 20일 오 시장은 특검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법치주의를 흔드는 정략적인 장외 언론플레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오 시장이 이날 1심에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을 선고받는다고 해도 형 확정 전이므로 곧바로 시장직이 박탈되지 않는다. 특검법의 신속 재판 규정(1심은 기소일로부터 6개월, 2·3심은 전심 선고일로부터 3개월)에 따라서 항소와 상고가 이어질 경우 늦어도 내년 1월 전후에는 대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질 전망이다. 100wins@newspim.com 2026-07-22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