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세훈 서울시장이 1일 민선9기 취임식에서 시민 행복을 최우선 목표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오 시장은 청년 기회 확대·AI 기본권 보장, 10분 운세권·주택 31만호 공급·7개 도시철도 완공·야간경제 활성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 서울시 공직자에게 낡은 관행을 깨고 시민만 바라보며 혁신하자고 당부하며, 세계가 인정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 도약 넘어 시민 삶 달라지는 4년"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9기 취임사를 통해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오전 9시30분부터 서울시청에서 '시민을 위한 4년, 더 큰 서울의 완성'이라는 슬로건 아래 민선 9기 취임식이 열렸다. 외부 행사장 대관 대신 서울시청 곳곳을 무대로 활용했다.
본행사장은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을 비롯해 로비(1층), 서울갤러리(지하 1층) 등에서 취임 행사가 진행됐으며 행사 장면은 서울시 유튜브로 방송됐다.

오 시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다섯 번의 선택에는 다섯 배 이상의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 무거운 책임을 안고 이 자리에 섰다"라고 말했다.
그는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청년 기회 확대 및 AI 기본권 보장 ▲10분 운세권 도시 조성 ▲주택 31만호 공급을 통한 주거 안정 ▲7개 도시철도 완공 등 교통 혁신 ▲소상공인 지원과 야간경제 활성화를 제시했다.
특히 새싹원룸 등 청년 주거정책을 강화하겠다며 "청년에 대한 과감한 투자야말로 10년 뒤, 20년 뒤 서울을 먹여 살릴 가장 확실한 미래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은 서울의 도약을 넘어, 시민의 삶이 획기적으로 달라지는 시간이 돼야 한다. 시민의 삶을 바꾸는 것이 행정의 존재 이유이고, 그것이 시정의 성적표"라며 "서울이 글로벌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일도 결국 시민을 위한 변화여야 한다"고 했다.
이어 "서울의 이름이 더 커지고, 서울의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갈 때 그 성취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자부심이 될 것"이라며 "오직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시민의 행복만을 목표로 전진하겠다. 세계가 인정하는 삶의 질 특별시 서울,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서울시 공직자를 향해 오 시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일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가장 빠르게 해결하는 것"이라며 "낡은 관행을 깨부수고, 시민만 바라보며 거침없이 혁신해 나가자. 어렵고 힘든 일일수록 제가 먼저 결단하고 앞장서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취임행사는 '찾아가는 시민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본행사에서는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서울시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서울런을 통해 대학에 진학한 시민,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수료한 뒤 개발자로 취업에 성공한 청년 등이 참석했다. 이후 오 시장은 참석자들이 직접 작성한 소망카드가 담긴 '소망함'을 전달받았다.
행사를 마친 뒤에는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시장과 함께하는 포토타임'이 진행됐으며 이날 촬영한 사진은 추후 서울시 누리집 '온라인 시장실'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100win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