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노사발전재단이 인공지능(AI) 활용을 허용한 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공모전은 재단의 미션과 브랜드를 대표할 캐릭터와 명칭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사상생, 일터혁신, 중장년 고용, 국제협력 등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캐릭터를 접수받는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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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에는 누구나 AI 도구를 활용해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응모신청서와 캐릭터 소개서, AI 활용 내역서를 이메일(kles_pr@nosa.or.kr)로 제출하면 된다. 1인당 1건씩 응모 가능하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적격심사를 거친 후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2차 블라인드 평가를 실시한다. 독창성, 완성도, 브랜드 적합성,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핀다는 방침이다.
대상 수상자는 온누리상품권 40만원과 재단 사무총장상을 받는다. 최종 결과는 오는 8월 31일 재단 홈페이지와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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