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경찰청은 30일 학교전담경찰관 워크숍을 열었다
- 참석자들은 청소년 사이버도박과 선도 기법을 집중 논의했다
- 학교폭력 예방·상담 등 SPO 업무를 진단해 맞춤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이 늘어나는 가운데 경찰이 일선 학교전담경찰관을 모아 현장 진단과 대응 방안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남경찰청은 30일 오후 2시 청사 본관 강당에서 도내 학교전담경찰관(SPO)이 참여하는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업무진단 및 노하우 공유 워크숍'을 열고 학교 치안 전반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경남청 여성청소년과장, 청소년보호계장, 도내 23개 경찰서 소속 학교전담경찰관 53명, 경남도교육청 학교폭력 담당 장학사 등 관계자 6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청소년 치안의 핵심 현안으로 떠오른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를 집중 논의했다. 각 경찰서의 자진신고 현황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선도 기법과 지도 방식이 무엇인지 사례별로 점검했다.
상반기 학교전담경찰관 업무 진단 결과도 다각도로 분석했다. 학교폭력 예방 활동, 위험 징후 조기 포착, 상담 및 선도 활동 등 SPO 주요 업무를 항목별로 검토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학교 여건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현장 맞춤형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전국 여성청소년 기능 워크숍에서 논의된 주요 치안 정책 자료도 함께 공유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학교전담경찰관 운영 방향을 조정하는 한편 경남도교육청 장학사와 함께 학교 현장과 경찰 간 협력 과제를 점검하며 유관기관 간 역할 분담과 정보 공유 체계를 재정비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