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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월간 투어 매출 1978억으로 신기록…전월 대비 6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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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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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탄소년단이 29일 아리랑 투어로 빌보드 톱 투어 1위를 차지했다.
  • 5월 매출 1억2780만달러로 월간 최고 기록을 세웠다.
  • 누적 2억400만달러를 기록하며 최다 규모 투어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방탄소년단의 새 월드투어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박스스코어에서 또 한 번 새 역사를 썼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톱 투어'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사진=빅히트뮤직] 2026.06.24 moonddo00@newspim.com

이에 따르면 5월 투어 매출은 전월 대비 68% 증가했고 관객 수는 54% 늘었다. 방탄소년단은 5월 한 달간 미국 엘파소, 스탠퍼드, 라스베이거스, 멕시코 멕시코시티 등 총 4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다.

빌보드 박스스코어는 방탄소년단이 5월 2~28일까지 펼친 12회 공연으로 1억 2780만 달러(한화 약 1978억 원)의 투어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2019년 차트 신설 이래 그룹 기준 월간 최고 투어 매출이자 2019년 8월 영국의 전설적인 록 밴드 롤링스톤스가 기록한 9500만 달러(한화 약 1471억 원)를 35% 웃도는 수치다.

방탄소년단이 '톱 투어' 차트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통산 네 번째다. 이들은 2019년 5월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 2022년 4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PERMISSION TO DANCE ON STAGE)', 올해 4~5월 정상에 등극했다.

통산 네 번 이상 1위를 찍은 아티스트는 배드 버니, 비욘세, 콜드플레이, 엘튼 존, 트랜스 시베리안 오케스트라와 방탄소년단 단 6팀뿐이다.

방탄소년단의 라스베이거스 공연은 '톱 박스스코어' 1위에 올랐다. 이들은 지난 5월 23~24일, 27~28일 총 4회 공연으로 4950만 달러(한화 약 7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 외에도 스탠퍼드 스타디움, 멕시코시티 에스타디오 GNP 세구로스, 엘파소 선 볼 스타디움 공연이 각각 2~4위에 자리해 방탄소년단의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방탄소년단이 라스베이거스 스타디움 공연으로 월간 박스스코어 정상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들은 2022년 4월 같은 공연장에서 개최한 4회 공연으로 '톱 박스스코어'와 '톱 투어' 1위에 오른 바 있다. 4년 뒤 같은 장소, 같은 회차로 매출 38%, 관객 수는 23% 증가해 이들의 한계 없는 성장세를 다시금 입증했다.

빌보드에 따르면 월드투어 '아리랑'은 지난 4월 9일 개막 이후 현재까지 누적 매출 2억 400만 달러(한화 약 3158억 원)에 달한다. 매체는 "올해 50회 이상의 공연이 더 있기 때문에 이번 투어는 팀의 자체 최다 규모였던 '러브 유어셀프'의 2억 1390만 달러(한화 약 3311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덧붙였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 월드투어는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총 88회 개최되며 이는 K팝 아티스트 역사상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여기에 일본과 중동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규모는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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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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