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기획] 전학 잦은 아이들 마음 잇기…대전자운초 '위 클래스' 정을 더하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대전자운초는 30일 군 자녀 많은 특성을 반영해
  • 위(Wee)클래스 기반 '마음 정원 프로젝트'를
  • 생명의 복도·마음산책 활동으로 또래응원과 정서조절 교육을 진행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군 자녀 많은 학교 특성 반영…또래 소통·정서 조절 운영 주목
초등생으로 겪을수 있는 소속감 저하·정서적 스트레스에 유념
학교 측 "서로의 마음 읽고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큰 힘" 강조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는 학생들을 배려하는 남다른 특별 클래스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지역·학교 특성상 군 자녀 비율이 높은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어서다.

군 생활 상황과 관련한 특성상 전입·전출 등이 잦으면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소속감 저하 및 정서적 스트레스에 유념할 수밖에 없다. 이에 자운초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또래 소통과 감정 조절을 중심으로 한 정신건강 증진사업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으로 '마음 정원 프로젝트'로서 '위(Wee)클래스'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생명의 복도 '위(Wee)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6.06.30 gyun507@newspim.com

그저 단순한 상담 프로그램이나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또래 소통 활동에 집중한다. 이에 더해 자기 감정을 파악하고 조절하는 사회 정서 수업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마음 정원 프로젝트'는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됐다. 하나는 학생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생명존중 활동 '생명의 복도'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 스스로 감정 변화를 인식하고 조절 방법을 익히는 사회정서수업 '마음산책'이다.

대전자운초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전출입이 잦은 학교'라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전학은 새로운 시작이지만 초등생에게는 이미 형성된 학급 분위기 안에서 다시 관계를 맺어야 하기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학교 측에서는 낯선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정서적 연결감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상담교사가 중심이 되는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점이 특별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 생명의 복도 전경. 2026.06.30 gyun507@newspim.com

대표 활동은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주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 '생명의 복도'다. 학생들이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위로의 말을 직접 적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Wee)클래스 앞 복도에는 학생들이 쓴 글귀와 그림, 시 구절 등이 전시돼 학생들은 등교 이후 복도를 오가며 친구들이 남긴 메시지를 읽으면서 소통을 더한다.

글귀 하나하나는 길지 않았지만 그 안에는 친구를 향한 진심이 담겨 있음을 느낀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건네고 싶은 말, 자신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 마음을 다시 일으켜 준 용기의 말들이 복도에 걸렸다.

이 활동은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표현하고 또래의 글귀를 읽으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교육 과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전학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또래의 짧은 응원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힘이 된다. "괜찮다", "혼자가 아니다", "너는 소중하다"는 메시지는 낯선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가 되는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생명의 복도 기념품. 2026.06.30 gyun507@newspim.com

학교 측은 '생명의 복도'가 학생 간 공감대를 넓히고 위(Wee)클래스에 대한 심리적 거리도 낮추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담실을 특별한 문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사회정서수업 '마음산책'도 함께 운영되는데 이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6월 한 달간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업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 변화를 스스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몸이 긴장되는 등 감정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 반응을 확인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먼저 알게 했다.

학교는 감정 조절을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닌 감정이 올라오는 상황을 인식하고, 그 상태에서 스스로 진정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수업에서는 심호흡 방법을 활용해 긴장을 낮추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과정이 이뤄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생명의 복도 프로젝트 위해 기획 및 준비에 한창인 모습. 2026.06.30 gyun507@newspim.com

학생들은 '나만의 호흡부채'를 만들며 정서 조절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과 감정을 다스릴 때 떠올릴 수 있는 자신만의 '행복 재료'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때 부채를 활용해 호흡법을 떠올리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음산책'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기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잦은 전입·전출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질적인 마음건강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위(Wee)클래스를 학생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위(Wee)클래스는 상담과 정서 지원을 맡는 공간이지만 일부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문제가 있을 때 가는 곳'으로 인식될 수 있다.

대전자운초는 이 같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담실 앞 복도와 교실 수업을 마음건강 활동 공간으로 활용했다. 학생들은 '생명의 복도'를 통해 위(Wee)클래스 앞에서 친구들이 남긴 응원 문구를 읽고 직접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마음산책'에서는 감정 변화를 알아차리고 심호흡과 호흡부채를 활용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익혔다.

상담실을 찾아가야만 정서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 전경. 2026.06.30 gyun507@newspim.com

무엇보다 대전자운초에서는 친구 관계와 학급 소속감이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또래의 응원과 관심은 정서적 지지가 될 수 있고, 위(Wee)클래스는 이를 연결하는 학교 안 마음 돌봄 공간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이에 대전자운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위(Wee)클래스를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정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자운초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활동을 통해 자기 인식과 정서 조절,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며 "서로의 마음을 읽고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사진
[단독] CXMT 증권신고서 보니 [서울=뉴스핌] 정승원 김정인 기자 =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기업공개(IPO)를 계기로 생산능력 확대와 공정 고도화에 나선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뒤처져 있지만,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부터 중국 내 수요를 장악해 글로벌 3강 체제를 흔들겠다는 전략이다. CXMT가 대규모 자금을 확보해 생산량과 수율을 끌어올릴 경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도해 온 D램 시장의 고객·가격·공급 질서에도 변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뉴스핌이 입수한 CXMT의 상하이증시 상장 등록용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최우선 과제로 생산능력 확대를 제시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비해 생산 규모와 시장점유율이 낮아 규모의 경제를 충분히 실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특히 HBM에서는 기술 격차가 뚜렷한 만큼 단기간에 정면 승부를 벌이기보다 DDR5와 LPDDR5X 등 이미 시장이 형성된 제품부터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AI 인포그래픽= 정승원 기자] ◆ HBM 격차 인정...D램 생산능력 확대로 승부수 CXMT는 중국 1위이자 세계 4위 D램 업체다. 다만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3사와 비교하면 생산능력과 시장점유율, 제품 포트폴리오에서 여전히 격차가 크다. 중국 내 D램 수요조차 자국 생산만으로 충분히 충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CXMT는 증권신고서에서 인공지능(AI) 시장 확대에 대응해 D램 사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다만 HBM의 구체적인 양산 시점이나 공급 계획은 제시하지 않았다. 현재 CXMT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HBM 상용화 경쟁을 벌일 단계는 아니라는 점을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서는 CXMT의 HBM 기술이 선두 업체보다 2~4년 뒤처진 것으로 평가한다. 이에 CXMT는 AI 시장의 성장성을 인정하면서도 당장 HBM을 앞세우기보다 DDR5와 서버용 D램 등 기존 제품군의 생산과 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전략을 택했다. 가장 시급한 과제로는 생산능력 부족을 꼽았다. 현재 생산 규모로는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안정화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결국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확보한 규모의 경제에 접근하려면 생산량 자체를 대폭 늘려야 한다는 판단이다. CXMT는 이번 상장을 통해 46억달러(약 6조8100억원)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확보한 자금은 생산라인 확대와 공정 전환, 연구개발에 투입해 생산성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높이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우선 중국 시장 내 공급 비중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중국은 세계 최대 D램 소비국이지만 자국 업체의 공급 비중은 낮다. CXMT는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제품을 대체한 뒤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CXMT가 상하이증시에 상장하면서 제출한 증권신고서 원문. [서울=뉴스핌] = 2026.07.21 hkj77@hanmail.net ◆ DDR5 중심 D램 개발 및 고도화 CXMT는 생산능력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로 생산라인 증설과 공정 업그레이드, 웨이퍼 생산량 확대를 제시했다. 생산 규모를 키워 제조원가를 낮추고 수율을 높여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전략이다. 글로벌 메모리 시장은 저용량·저속 제품에서 고용량·고속 제품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CXMT도 상장 자금을 활용해 DDR5와 LPDDR5X, 서버용 D램의 비중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고부가 제품 중심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조달 자금은 생산라인 업그레이드와 제조공정 개선, 차세대 D램 연구개발에 투입된다. 공정 미세화를 통해 웨이퍼당 생산량을 늘리고 원가와 전력소비를 낮추는 동시에 수율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공장 규모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생산성과 제품 성능을 함께 개선해 글로벌 업체와의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핵심 제품은 DDR5와 LPDDR5X다. DDR5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고성능컴퓨팅 등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DDR4보다 제조 난도가 높고 미세공정과 수율 관리가 중요하다. DDR5 경쟁력은 곧 공정기술과 생산효율을 가늠하는 지표인 셈이다. CXMT는 DDR5 생산능력을 확대해 단위당 원가를 낮추고 서버·PC용 D램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보할 계획이다. LPDDR5X는 AI 스마트폰과 노트북, 태블릿PC, AI PC 등 모바일·저전력 시장을 겨냥한다. DDR5로 서버와 PC 시장을, LPDDR5X로 모바일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구조다. 스마트폰 화면에 표시된 CXMT 로고. [사진=블룸버그통신] ◆ 중국서 CXMT 제품 공급 확대...삼성·SK하이닉스 영향 불가피 CXMT는 중국 기업들이 사용하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의 D램을 자국산 제품으로 대체하는 '수입 대체'를 주요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중국 스마트폰·PC·서버 업체가 수입해 사용하는 메모리를 CXMT 제품으로 바꿔 중국 시장 내 공급률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D램 생산에 그치지 않고 장비와 소재, 부품, 설계, 패키징 등 중국 메모리 생태계 전반의 국산화도 추진한다. 이번 상장은 단순한 운영자금 확보가 아니라 CXMT를 중심으로 중국 내 D램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한 기반 마련이라는 의미가 크다. CXMT의 중국 내 공급 확대가 본격화하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영향을 피하기 어렵다. CXMT의 D램 평균판매가격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보다 약 30% 낮은 것으로 평가된다. 생산 확대와 공정 고도화로 품질과 수율까지 개선할 경우 가격 경쟁력은 더 커질 수 있다. CXMT가 낮은 가격과 중국 내수 기반을 앞세워 물량을 늘리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중국 고객을 지키기 위해 가격을 낮추거나 범용 D램 생산을 고부가 제품으로 더 빠르게 전환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 있다. 특히 CXMT가 당장 HBM보다 DDR5와 LPDDR5X 등 범용·모바일 D램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삼성전자가 상대적으로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SK하이닉스도 HBM에서는 기술 우위를 유지하고 있지만, 범용 D램 공급 증가로 전체 시장 가격이 낮아질 경우 수익성 압박을 받을 수 있다. CXMT의 위협은 단기간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술로 추월하는 데 있지 않다. 중국 내수시장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바탕으로 범용 D램 공급을 빠르게 늘려 두 회사의 고객 기반과 가격 결정력을 약화할 수 있다는 점이 더 현실적인 위험으로 꼽힌다. origin@newspim.com 2026-07-21 08:0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