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도시공사(공사)가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도로재비산먼지 저감사업' 현장을 찾아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30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먼지 흡입차량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하절기 운전원들의 복무 기강 확립과 안전 관리 상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한병수 사장은 차량 차고지를 찾아 가동률과 장비 성능을 점검하고 운전원들의 근무 기준 및 운행 시간 준수 여부, 음주 측정 관리 등 복무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대형 차량 운행에 따른 안전사고와 졸음운전을 예방하기 위한 안전수칙 준수도 당부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번 점검을 계기로 운전원 대상 정기 안전·복무 교육을 강화해 사업의 실효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