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아마존이 5월 신원도용 사건 관련 합의하고 225만달러를 지급하기로 했다.
- FTC 조사 후 법무부가 이관해 합의했고 아마존은 피해자에 30일 내 무료 기록 제공하기로 했다.
- 아마존은 절차를 개선했다고 밝혔고 FTC는 현재 독점·광고 관련 조사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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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30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마존(AMZN)이 신원도용(identity theft) 피해 고객에게 필요한 기록 제공을 반복적으로 소홀히 했다는 미국 정부의 주장과 관련해 225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

30일(현지시간) 법원 제출 문서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연방거래위원회(FTC)의 조사 이후 이뤄졌다. FTC는 아마존이 타인의 명의로 발생한 사기성 구매와 관련해, 공정신용보고법(Fair Credit Reporting Act)에 따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하는 정보를 제대로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조사해왔다.
FTC는 해당 사건을 미 법무부에 이관했으며, 법무부는 지난 5월 아마존과 합의에 도달했다. 합의 조건에 따르면 아마존은 신원도용 피해자가 요청할 경우 30일 이내에 관련 거래 기록을 무료로 제공해야 한다.
아마존은 성명을 통해 "FTC와 해당 사안을 해결했으며, 신원도용 피해 가능성이 있는 고객을 위한 절차 개선을 이미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록 요청에 도움이 필요한 고객은 자사 도움말 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FTC는 아마존을 상대로 여러 건의 조사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는 바이든 행정부가 제기한 온라인 소매 시장 독점 관련 반독점 소송과, 광고주를 기만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는 사안 등이 포함돼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