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사 결선투표 가나...송파구 "규정 미비에 재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송파구청이 30일 올림픽훼밀리 결선투표를 재검토했다.
  • 추진위는 상위 2곳 결선안을 가결했지만 구청은 불가했다.
  • 현행 기준에 결선투표 규정이 없어 유권해석을 검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추진위 "상위 2곳 결선" vs 구청 "4곳 재상정"
명문 규정 없어…'결선 불가' 통보했던 구청 재검토 착수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320억원 규모의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설계자 선정 방식(결선투표)을 두고 '불가' 통보를 내렸던 송파구청이 내부 재검토에 착수했다. 현행 서울시 관련 규정에 결선투표와 관련한 명확한 금지 조항이 없는 만큼, 구청은 유권해석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과반 득표 실패한 올림픽훼밀리…추진위 "상위 2곳 결선" vs 구청 "4곳 재상정"

올림픽훼밀리타운 항공 사진 [사진=나우동인]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송파구청은 올림픽훼밀리 추진위의 2개사 결선투표 진행 가능 여부와 관련해 내부적으로 재검토 단계에 착수했다.

올림픽훼밀리 재건축 설계사 선정은 투표 방식을 두고 구청과 추진위의 입장이 엇갈린 것으로 알려졌다. 전날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주민총회에서 설계자 선정을 위한 투표 결과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가 1142표,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가 695표를 얻었다. 그러나 18개에 달하는 입찰 참여 업체 표 분산으로 과반을 득표한 업체가 나오지 않아 최종 선정은 부결됐다.

이에 추진위는 차기 총회에서 다득표 1, 2위 업체인 해안과 나우동인 2개사만을 올려 결선투표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의 안건을 현장 상정해 가결시켰다. 투표 결과 찬성 2937표, 반대 35표, 기권 및 무효 76표로 결선투표 찬성으로 기울었다. 추진위는 이를 근거로 구청과 협의해 결선투표를 진행하겠다는 방침이었다.

◆ "명문 규정 없어"…'불가' 통보했던 구청, 뒤늦게 재검토 착수

송파구청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에 보낸 주민총회 설계자 선정 시 유의 사항 안내 공문 [사진=독자 제공]

하지만 앞서 송파구청이 결선투표 방식은 불가하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점이 발목을 잡았다. 구청은 추진위에 보낸 '주민총회 설계자 선정 시 유의 사항 안내' 공문을 통해 "규정에 없는 최다 득표 순위 2개 업체에 대한 결선투표 진행은 불가하다"고 안내한 바 있다. 적격심사 평가점수 순위에 따른 상위 4개 업체나 입찰 참여 업체 18곳 전체를 재상정해 적법한 절차를 이행하라는 취지의 행정지도였다.

하지만 구청은 내부 검토를 거쳐 상황에 따라 입장을 선회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구청 관계자는 "한 번 더 검토해서 가능하다면 재공문이 나갈 것이고, 불가능하다고 결정되면 결선투표는 불가능한 것으로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구청이 재검토에 돌입한 이유는 현행 '서울특별시 공공지원 정비사업 설계자 선정기준'에 결선 투표와 관련한 뚜렷한 조항이 부재하기 때문이다. 해당 기준에는 총회 투표 결과 과반 득표 업체가 없을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명문화된 규정이 없다. 구청 측 역시 이 같은 '규정 공백'을 인지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서울시나 국토교통부 등 상급 기관에 관원 질의를 거쳐 명확한 기준을 세울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dosong@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43.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부동산 세제 개편과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이 악재로 작용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7일 전국 18세 이상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2.6%포인트(p) 떨어진 43.3%로 집계됐다. 반대로 부정평가는 53.0%로 조사됐다. 지난주 대비 2.5%p 올랐다. 부정 평가는 2주 연속 오차범위(95% 신뢰 수준에 ±2.0%p) 밖에서 긍정 평가를 앞섰다. '잘 모름'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6%였다.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별관 스튜디오에서 열린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지역별로는 보수 성향이 강한 영남권보다 서울에서 가장 많이 떨어졌다. 서울에서의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9%p 내려간 36.8%를 기록했다. 대구·경북은 29.8%, 부산·울산·경남은 38.7%로, 전주 대비 각각 5.5%p, 4.8%p 떨어졌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세제 개편과 형사소송법 개정 논란, 육사 쿠데타 발언 후폭풍에 더해 폭염과 경제 불안 요인까지 중첩됐다"며 "서울, 보수층, 고령층을 중심으로 이탈이 확대돼 긍정평가 하락세가 4주 연속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그래프=리얼미터] 지난 6∼7일 전국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4.6%, 국민의힘이 37.6%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0.5%p,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7.0%p로 지난주보다는 0.4%p 줄었다. 다만 2주 연속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이 앞서고 있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부동산 세제 개편 논란과 전당대회 당권 주자 간 계파 갈등 심화로 서울과 20대, 보수층의 지지층이 이탈하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국민의힘에 대해 리얼미터는 "정부 세제 개편안과 형사소송법 개정에 대한 공세로 서울, 대구·경북(TK) 및 보수층이 결집했다"면서도 "당내 징계 내홍과 지도부 실언 악재가 상쇄되면서 지지율은 횡보하는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조국혁신당·개혁신당의 지지도는 각각 2.9%로 집계됐다. 그 뒤를 진보당(1.5%)이 이었다. 기타 정당은 1.7%, 무당층은 9%였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8월 1주차 정당 지지도 [그래프=리얼미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4.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8-10 09:57
사진
오늘 한낮 34도 무더위 계속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월요일인 10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나 동해안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동해안·산지와 경북동해안, 부산·울산·경남남해안, 경남중·동부내륙에는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다. 제주도에도 오전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무더위가 이어지자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예상 강수량은 울산·경북동해안·북동산지 20~60mm, 강원남부동해안·산지와 부산·경남남해안·경남중·동부내륙 5~40mm, 강원중·북부동해안·산지 5~20mm, 제주도 5~1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로 예상된다. ▲서울 25도 ▲인천 25도 ▲수원 25도 ▲춘천 22도 ▲강릉 22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5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4도 ▲제주 26도다. 낮 최고기온은 27~34도로 예상된다. ▲서울 33도 ▲인천 33도 ▲수원 33도 ▲춘천 32도 ▲강릉 28도 ▲청주 33도 ▲대전 33도 ▲전주 34도 ▲광주 34도 ▲대구 32도 ▲부산 32도 ▲울산 30도 ▲제주 31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2.0m, 남해 앞바다 0.5~2.5m, 동해 앞바다 1.0~3.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오전, 오후 모두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jason14@newspim.com 2026-08-10 06: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