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比亚迪发力韩国PHEV市场 本土车企电动化价格策略迎考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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纽斯频通讯社首尔6月30日电 中国电动汽车企业比亚迪在韩国推出售价3750万韩元(约合人民币16.5万元)的插电式混合动力(PHEV)运动型多用途汽车(SUV)"海狮(Sealion)6 DM-i"。业内认为,此举有望加剧韩国电动汽车市场竞争,并对当地车企电动化产品价格策略带来新挑战。

比亚迪韩国26日在釜山会展中心(BEXCO)举行的2026釜山国际移动出行展媒体日活动上,首次在韩国发布海狮6 DM-i车型并启动预售。【图片=纽斯频通讯社】

据业界消息,比亚迪韩国26日在釜山会展中心(BEXCO)举行的2026釜山国际移动出行展媒体日活动上,首次在韩国发布海狮6 DM-i车型并启动预售,官方售价为3750万韩元。

海狮6 DM-i是一款搭载比亚迪DM-i插电式混合动力系统的中型SUV,配备18.3千瓦时(kWh)磷酸铁锂(LFP)刀片电池,纯电模式续航里程为70公里,综合油耗为每升15.2公里并支持直流快充,可在约30分钟内将电池电量由30%充至80%。

业内人士认为,该车型兼具接近纯电动车的驾驶体验和低于纯电动车的补能压力,同时以3000万韩元区间定价,瞄准纯电动车与普通混合动力车型之间的细分市场。

汽车数据机构CarIsYou发布的数据显示,上月韩国新车注册量为12.2249万辆,同比下降15.4%;其中,国产品牌新车注册量同比下降20.5%。业内认为,在韩国汽车消费市场整体放缓背景下,价格相对较低的电动化车型有望吸引更多消费者。

目前,韩国市场上现代汽车Kona Electric官方起售价为4000万韩元出头,艾尼氪5(IONIQ 5)起售价为4000万韩元后半区间;起亚EV3享受税收优惠后起售价为3995万韩元,EV5起售价为4155万韩元。业内认为,一些因充电基础设施和动力电池保值率等因素而对纯电动车持观望态度的消费者,可能将售价3750万韩元的PHEV车型作为替代选择。

据悉,现代汽车和起亚预计不会立即调整产品官方售价,而将继续通过购车补贴、金融促销和残值保障等方式降低消费者实际购车成本。

与此同时,正在筹备推出PHEV SUV车型的KGM以及以混合动力车型为主要销量来源的雷诺韩国公司也被认为将面临更加激烈的市场竞争。

不过,业内人士指出,比亚迪能否借助价格优势迅速改变韩国市场竞争格局仍存在不确定性。消费者对中国品牌的认知、售后服务网络、二手车保值率以及车辆在实际使用环境中的表现等因素,仍将影响市场接受程度。(完)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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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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