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베트남 증시는 29일 빈그룹 매도세로 혼조세를 보였다
- VN지수는 대형주 차익실현으로 15일래 최대 하락했다
- 은행주는 상승하며 낙폭을 일부 제한했고 외국인은 순매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NX 지수(하노이증권거래소) 317.99(+0.16, +0.05%)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29일 베트남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은행주 대부분이 상승하는 등 시장 전반으로는 매수세가 우위를 점했지만 시가총액이 큰 빈그룹 계열 대형주가 매도 압력에 직면하며 VN지수를 끌어내렸다.
VN지수는 0.9% 하락한 1,854.97포인트를 기록한 반면, 하노이 HNX지수는 0.05% 오른 317.99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VN지수는 이날 15거래일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다. 대형주를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진 결과다. 다만, 실제 시장 분위기는 긍정적이었다. 413개 종목이 상승했고, 840개 종목은 변동이 없었으며 298개 종목만 하락했다고 Z뉴스는 전했다.
지수 가중치가 높은 빈그룹 계열 종목에 매도세가 몰렸다. VIC(Vingroup Joint Stock Company), VHM(Vinhomes), VRE(Vincom Retail JSC), VPL(Vinpearl Joint Stock Company) 모두 각각 4.7%, 3.7%, 2.7%, 0.3% 하락했다.
특히 VIC는 지난 24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이후 지속적인 차익 실현 매물 압력을 받고 있다. 최근 며칠간 이어진 조정으로 VIC 주가는 현재 21만 7,200 동(약 1만 2,800원)까지 밀렸다.
은행 부문이 이날 낙폭을 제한했다. LPB(Fortune Vietnam Joint Stock Commercial Bank)가 가장 큰 폭으로 올랐고, BDI(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Investment and Development of Vietnam), VCB(Joint Stock Commercial Bank for Foreign Trade of Vietnam), TCB(Vietnam Technological and Commercial Joint Stock Bank), MBB(Military Commercial Joint Stock Bank) 등도 1% 이상 상승했다.
유동성은 여전히 우려 사항으로 남아 있다. 세 거래소의 총 거래액은 약 18조 6,000억 동으로, 전 거래일 대비로는 약 7% 증가했지만 최근 몇 주간의 평균치에는 못 미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순매도로 전환했다. VHM, VIC 등을 중심으로 약 8,000억 동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