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충남대, 국가연구소 사업 선정…10년간 최대 1000억 지원 받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남대학교가 29일 테라노스틱스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10년간 연구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 충남대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는 연 100억씩 최대 1000억 지원받아 정밀의학·바이오헬스 연구와 산업 연계를 추진한다
  • 충남대는 대덕특구·지역 바이오산업과 협력해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인력양성·창업으로 국가 핵심 연구거점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 구축
정밀의학·바이오헬스 연구 거점 추진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정부의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향후 10년간 테라노스틱스 분야 연구거점 구축에 나선다.

충남대는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TCNRL, 연구책임자 최학수 교수)'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 추진하는 국가연구소(NRL 2.0)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충남대학교 전경. [사진=충남대학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교육부는 이날 세계 최고 수준의 기초연구를 선도할 국가연구소로 충남대와 서울대, 성균관대, 국립창원대 등 4개 대학을 선정했다. 선정된 연구소는 연 100억 원씩 10년간 최대 1000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국가연구소 사업은 세계 수준의 원천기술 확보와 국가 전략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연구개발 사업이다. 대학을 중심으로 출연연, 병원,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소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30여 개 대학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테라노스틱스 분야의 연구 기반을 강화하고 차세대 정밀의학 기술 개발과 바이오헬스 산업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테라노스틱스는 치료와 진단을 결합한 정밀의학 기술이다. 암과 난치성 질환을 조기에 진단하고 환자 맞춤형 치료와 연결하는 미래 의료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대는 의과대학, 약학대학, 공과대학, 자연과학대학 등 학내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충남대학교병원, 지역 바이오기업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충남 바이오산업 기반을 연계해 기초연구부터 기술사업화, 임상실증,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연구개발 플랫폼을 구축한 점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충남대는 앞으로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를 중심으로 원천기술 확보, 글로벌 공동연구, 연구인력 양성, 기술사업화와 창업, 지역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정겸 충남대 총장은 "테라노스틱스 융합 국가연구소는 대한민국 테라노스틱스 연구를 이끌 국가 핵심 연구거점이 될 것"이라며 "대학과 출연연, 병원, 기업이 협력하는 개방형 연구 플랫폼을 통해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연구책임자인 최학수 교수는 "지역을 품은 세계적 국가연구소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공동연구와 기술사업화, 미래인재 양성을 연계해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새로운 성장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