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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 추진…AI 기반 어르신 복약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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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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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관악구가 29일 '똑똑한 100세 약손사업'을 본격 추진했다
  • 팜매니저와 AI 약물 분석으로 다제약물 복용 어르신을 발굴해 통합돌봄과 연계했다
  • 고위험군은 약사가, 경계군은 방문간호사가 찾아가 맞춤 복약 관리와 돌봄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팜매니저 현장 발굴·AI 약물 분석·약사 방문 복약 관리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 관악구는 다제약물 복용으로 복약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하는 '똑똑한 100세 약(藥)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월 서울시 '약자와의 동행 자치구 지원 사업' 공모 선정으로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복약 관리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촘촘하게 연계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난 22일 팜매니저가 관악구 일선경로당에 방문해 올바른 약물 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있다. [사진=관악구]

이를 위해 구는 현장 중심의 발굴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앞서 구는 지난 5월 전담 인력인 '팜(Pharm)매니저'를 모집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팜매니저는 숨은 복약 관리 위험 주민을 발굴해 통합 돌봄 서비스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주요 발굴 대상은 다제약물 복용자를 비롯해 장기요양 재가급여자, 장기요양 등급외자, 고령 장애인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우선 발굴 필요군'이다. 팜매니저가 1차 대상자를 선정해 동 주민센터에 의뢰하면 통합돌봄 업무 처리 절차에 따라 대상자의 건강, 돌봄, 일상생활 등 복합적인 욕구를 조사하고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는 전문적인 복약 관리뿐만 아니라 건강, 돌봄, 일상생활 전반을 통합돌봄 체계 안에서 원스톱으로 지원받는다.

무엇보다 인공지능(AI) 기반 약물 분석 플랫폼을 활용한 다제약물 복용 위험도 분석이 실시된다. 관악S밸리 입주기업인 ㈜피매치가 개발한 AI 기술을 활용해 대상자의 처방 이력 정보를 기반으로 약물 간 상호작용과 복용 위험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위험도별 맞춤형 방문 서비스가 이어진다. '고위험군' 대상자에게는 관악구약사회와 사단법인 늘픔가치 소속 약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 '경계군' 대상자에게는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찾아가 복용 중인 약물을 확인하고 올바른 복약·관리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아울러 팜매니저는 경로당과 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통합돌봄 사업을 홍보하고, 다제약물 복용의 위험성과 올바른 약물 관리의 중요성을 교육하는 등 최일선 현장 발굴에 집중한다.

박준희 구청장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돌봄을 통해 복약 관리가 시급한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통합돌봄 서비스와 촘촘하게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협력해 관악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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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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