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7월1일 취임식에서 화환·화분·꽃다발을 받지 않기로 했다.
- 당선인은 축하를 물품이 아닌 참석과 응원으로 대신해 달라고 문자로 요청했다.
- 기장군과 인수위는 축하 화환 문화를 줄이고 참석 중심의 간소한 취임식을 조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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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우성빈 기장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수 취임식 때 화환·화분·꽃다발을 받지 않기로 했다.

기장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우성빈 당선인이 다음달 1일로 예정된 취임을 계기로 들어올 수 있는 화환·화분·꽃다발을 모두 사양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인우 당선인은 취임 축하를 물품이 아닌 참석과 응원으로 대신해 달라는 입장이다.
기장군은 이에 따라 초청 대상자들에게 이러한 당선인의 뜻을 문자 메시지로 알릴 계획이다. 취임식 초청자는 문자 안내를 통해 화환·화분·꽃다발 대신 직접 참석해 달라는 요청을 받게 된다.
우 당선인은 문자에서 "기장군수 당선인인 저의 취임과 관련해서 화환, 화분, 꽃다발을 준비하신다면 정중히 사양하겠다"며 "향기 가득한 그 마음만 더욱 기쁘게, 더욱 감사히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민선 9기가 시작되는 뜨거운 순간, 향기 나는 발걸음으로 참석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적어 취임식장을 찾는 것으로 축하를 대신해 달라고 강조했다.
기장군은 인수위와 협의해 취임식 행사 진행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축하 화환 문화를 줄이고 참석 중심의 간소한 취임식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