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육군 캠프 험프리스가 7월4일 미국 독립250주년 축제를 개최했다
- 행사에서 블랙이글스 에어쇼·K팝 공연·불꽃놀이 등이 진행됐다
- 외부 방문객은 에스코트 동행과 유효 신분증 지참이 필요하다고 안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캠프 험프리스)가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독립기념일 축제(Freedom Festival)'를 개최한다.
캠프 험프리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미 지역 사회가 함께 미국 독립을 축하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특설 무대의 규모를 키우고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워터 캐논 18대를 새롭게 도입했다.

행사는 당일 오후 4시 모드 홀(건물번호 6400) 뒤편에서 미 제8군 군악대의 국가 연주를 서두로 미 제2보병사단 항공대의 축하 비행과 예포 발사가 이어진다. 이어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T-50 항공기를 몰고 행사장 상공에서 화려한 에어쇼를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200여 개의 조명과 특수효과가 어우러진 대형 무대에는 글로벌 K팝 그룹 '피프티 피프티', 미국 컨트리 가수 '드레이크 밀리건', 록 밴드 '롤링쿼츠' 등 국내외 유명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공연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행사 현장에는 지역 상인들이 참여하는 음식 부스와 다채로운 게임 시설이 설치되며 밤하늘을 수놓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예정되어 있다.
험프리스 기지 관계자는 "부대 출입 규정상 모든 외부 방문객은 반드시 에스코트 권한이 있는 동행인과 함께 입장해야 한다"며 "기지 게이트(gate)통과 및 원활한 행사장 입장을 위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유효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