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형배 시장 당선인이 7월 1일 반도체 전략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 반도체 전략위는 정원 30명 공동위원장 2명 체제로 호남 반도체 투자와 연계한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 호남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기씩 총 800조 규모 메모리팹 4기를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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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반도체 전략위원회' 조직이 새로 꾸려진다.
29일 민형배 시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에 따르면 내달 1일 오후 7시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반도체 전략위원회 출범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출범식에는 민 당선인이 참석하며 삼성전자와 SK그룹의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과 연계한 비전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전략위원회는 정원 30명 규모이며 공동 위원장 2명 체제로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직의 구체적인 윤곽은 내달 1일 전남도의회에서 열리는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서 공개될 조례안을 통해 드러날 전망이다.
조례안은 전남권 의원이 대표 발의에 나선다. 반도체 전략위 인선안은 현재 대전환기획위에서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정은승 대전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어떤 역할을 맡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 위원장은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 파운드리사업부장 등을 거쳤으며 시스템반도체 사업 초기부터 기술 개발에 참여해 온 '산 증인'으로 꼽힌다.
대전환기획위 관계자는 "인선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 단계이며 출범식 행사의 경우도 세부 내용을 현재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는 호남에 800조 규모의 메모리팹 4기 투자 계획안이 발표됐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2기씩 건설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