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완주군이 29일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 인구 10만 시대 맞아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섰다.
- 출산·청년·노후·외국인 정착을 맞춤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출산부터 청년 정착 노후 지원까지 생애주기 맞춤형 정책 확대
[완주=뉴스핌] 고종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인구 증가를 안정적인 정주로 연결하기 위해 '2026~2030 완주군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주 여건 개선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완주군은 산업단지 조성과 삼봉지구 운곡지구 개발 등을 기반으로 인구 10만 시대를 열었으며 앞으로는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정책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번 기본계획은 일회성 전입 지원에서 벗어나 정주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비전은 '정착이 행복이 되는 미래도시 완주'로 정하고 5대 전략 14개 과제 337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주요 전략은 출산과 양육 교육환경 조성 청년 삶터 조성 건강한 노후생활과 활력 있는 농촌마을 조성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정주 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 등이다.
군은 저출생과 고령화는 물론 1인 가구와 다문화가구 증가 읍면 간 인구 불균형 등을 반영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 신규 검토사업도 30여 개를 발굴해 출산과 양육 교육 주거 노후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정주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산후조리비 지원 아픈 아이 돌봄과 틈새보육 거점 조성 광역 통학 지원 산업단지형 행복주택과 청년 공공임대 유치 1인 가구 생활안심망 구축 유학생 정주 패키지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유치 등이 포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인구 10만 달성은 새로운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교육과 일자리 의료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 환경을 조성해 누구나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미래행복도시 완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완주군은 앞으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