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일반

속보

더보기

"李정부 코어 지지층 이탈" 주장 김어준 피고발…허위사실 명예훼손 혐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사세행은 29일 김어준을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 사세행은 '코어 지지층 이탈설'은 여론조사 어디에도 근거 없다는 허위 선동이라 주장했다.
  • 사세행은 3월에도 '공소 취소 거래설' 관련 김어준·장인수를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진보층 지지율 하락 3% 수준 미미"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이재명 정부 핵심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고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 씨가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29일 오전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29일 오전 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가 '김어준, '코어지지층 이탈설' 허위 선동 관련 정통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 경찰 고발' 기자회견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앞에서 진행 중이다. 2026.06.29

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는 "김어준은 '이재명 정부가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포함하는 검찰개혁을 지연시킨는 바람에 민주당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대통령 지지율이 하락한다'는 취지의 허위의 사실을 실시간 방송에서 적시했다"며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의 명예를 훼손했으므로 정통망법상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죄의 죄책을 져야 마땅하다"고 말했다.

사세행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3일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겸공)'에서 리얼미터의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조사 결과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위기다", "이건 코어 지지층이 빠진 것"이라고 발언했다. 김씨는 지난 25일 방송에서도 "통상의 지지율 하락과 다르다. 코어 지지층이 흔들리고 있다", "통상은 외곽 지지층부터 빠지는데 지금은 특별한 사건이 없는데도 코어 지지층이 이탈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처럼 코어 지지층이 무너지면 성과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사세행은 민주당 핵심 지지층이 이탈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며 김씨 주장을 반박했다.

김대표는 "한국갤럽 등 여론조사 기관이 실시한 대통령 지지율에 관한 통계 수치 어디에도 김어준이 말하는 이념 성향이 진보층일 수 밖에 없는 민주당 코어 지지층의 지지율이 유의미하게 하락했다는 객관적 근거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상임대표는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총체적 선거 관리 실패로 인한 중도층이나 보수층의 대통령 지지율이 대폭 하락한 것이 원인"이라며 "진보층의 지지율 하락은 3% 수준으로 미미하다"고 말했다.

한편 사세행은 지난 3월 경찰에 '이재명 대통령 형사 사건 공소 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김씨와 장인수 전 MBC 기자를 각각 명예훼손 방조 혐의와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장씨는 지난 3월 9일 겸공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정부 고위 인사가 검사들에게 '대통령 형사 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 보완 수사권 유지'를 거래하는 취지의 문자를 보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상임대표는 김씨가 해당 발언을 인지한 상태에서 방송을 진행했다고 보고 명예훼손 방조 혐의로 고발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8일 김 상임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calebca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