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는 7월 단양강 일원에서 피싱 페스티벌이 열린다.
- 제16회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가 7월 4일 재개됐다.
- 카약·보트 스포츠 피싱까지 더한 복합 축제로 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오는 7월 충북 단양강 일원이 전국 낚시인들의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른다.
'2026 단양강 피싱 페스티벌'이 영춘면과 상진계류장 일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며 쏘가리 낚시부터 카약·보트 스포츠 피싱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제16회 단양군수배 전국 쏘가리 낚시대회'와 '2026 단양강 전국 스포츠 피싱대회'가 결합된 형태로 레저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형 낚시 축제로 꾸려졌다.
전국 각지 낚시 동호인과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대거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눈길을 끄는 건 3년 만에 재개되는 단양군수배 쏘가리 낚시대회다.
한국쏘가리협회 주최로 7월 4일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영춘면 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단양강을 대표하는 어종인 쏘가리를 놓고 치열한 경쟁이 펼쳐진다.
참가 정원 400명이 일찌감치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집중되며 대회의 인기를 입증했다.
현장에서는 메인 낚시대회 외에도 꺽지 낚시, 베스트 사진 콘테스트, 베스트 드레서 선발 등 참여형 이벤트가 마련돼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수상 레저의 묘미를 살린 스포츠 피싱대회도 같은 기간 이어진다.
상진계류장을 중심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카약과 보트를 활용한 역동적인 낚시가 특징이다.
7월 4일에는 카약 100대가 참여하는 민물고기 낚시대회가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되며이튿날에는 보트 50대가 참가하는 대회가 오전 5시부터 오후 3시까지 이어진다.
주최 측은 "오랜만에 열리는 쏘가리 낚시대회와 스포츠 피싱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현장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며 "단양강의 수려한 자연 속에서 손맛과 레저를 함께 즐기는 동시에 환경보호 가치도 공유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