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두산 베어스는 28일 외국인 타자 카메론을 말소하고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 카메론은 준수한 성적에도 득점권·주자 있을 때 타율 부진으로 기대만큼 해결사 역할을 못했다
- 두산은 김민석·류승민 성장세를 고려해 1·3루 수비 가능한 새 외국인 내야수 영입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두산 베어스가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과 결별한다.
두산은 28일 "28일 잠실 KIA전에 앞서 카메론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며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카메론은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100만 달러(약 15억원)에 두산 유니폼을 입었다. KBO리그 데뷔 시즌 75경기 출전해 타율 0.287 80안타(9홈런) 43타점 39득점 9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833을 기록했다.
전체 성적만 보면 나쁘지 않았지만, 찬스 상황 생산력이 아쉬웠다. 카메론은 올 시즌 득점권 타율 0.244, 주자가 있을 때 타율 0.255에 그치며 중심 타선에서 기대했던 해결사 역할을 충분히 해내지 못했다.
두산은 외야 자원인 '2004년생 듀오' 김민석과 류승민의 성장 가능성도 고려했다. 김민석은 올 시즌 69경기 타율 0.298 65안타(4홈런) 27타점 30득점, OPS 0.804를 기록 중이다. 득점권 타율은 0.377, 주자 있을 시 타율은 0.344다.
류승민은 지난 16일 콜업 이후 맹타를 휘두르고 있다. 올 시즌 성적은 12경기 타율 0.421, 16안타 3타점 7득점, OPS 1.048을 기록 중이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두 선수의 성장세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 새 외국인 타자는 1, 3루 수비가 가능한 내야수로 구할 생각이다.
두산은 외국인 타자 교체를 통해 내야 및 타선 보강에 나설 작정이다. 구단은 조속히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새 외국인 타자는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합류를 목표로 영입 작업이 진행될 전망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