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청은 27일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 도교육청은 5개 분야 계획으로 적극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소극행정을 예방한다
- 적극행정 핵심과제 관리와 우수공무원 포상으로 교육 현장 어려움을 선제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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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체감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존 관행을 개선하고 문제 해결에 능동적으로 나서는 행정을 의미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은 '실용과 포용의 적극행정으로 지속가능한 공감 동행 교육 실현'을 목표로 ▲기관장이 선도하는 적극행정 문화 조성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확대 ▲소극행정 근절 및 예방 ▲국민체감 성과 확산 및 소통 강화 등 5개 분야로 추진된다.
도교육청은 본청 각 부서에서 발굴한 적극행정 핵심과제 12건을 선정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교육 현장의 애로 해소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과 우수사례를 선발해 포상과 인사상 우대조치를 부여하고 사례를 공유·확산해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전컨설팅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무원의 적극적 업무 추진을 지원한다.
아울러 국민신문고를 통한 소극행정 신고를 상시 운영하고 분기별 고충민원 처리 실태와 공직기강 점검을 병행해 소극행정을 예방한다.
엄진섭 감사관은 "적극행정은 교육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수요자 만족도를 높이는 출발점"이라며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않는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