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 서구가 26일 AI 돌봄로봇을 도입했다.
- 서구는 전날 통합돌봄 어르신 20명에 로봇을 지급했다.
- 로봇은 정서지원과 응급안전, 복약알림을 돕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생활지원사 협력 돌봄 공백 최소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가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지역 통합돌봄 체계에 도입해 홀몸 어르신 정서·안전 관리에 나섰다.

서구는 서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날 의료·요양 통합돌봄 어르신 20명과 생활지원사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형 통합돌봄 AI 돌봄로봇 입양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하는 AI 돌봄로봇은 챗지피티(ChatGPT) 기반 인공지능이 탑재돼 양방향 음성 대화, 24시간 119 연계 응급안전, 약 복용 알림, 동작감지센서를 활용한 고독사 예방, 폭염특보 등 날씨 안내, 노래 재생 등 기능을 제공한다.
서구는 우울, 불안,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에게 AI 돌봄로봇을 지원해 심리·정서적 안심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종합사회복지관 소속 생활지원사가 주기적으로 가정을 방문해 로봇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모니터링함으로써 돌봄 공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인공지능 돌봄로봇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외로움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새로운 돌봄 수단"이라고 평가하며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어르신의 안전과 정서까지 살피는 복지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