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왕시가 25일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준공식을 열었다
- 폭설 피해 뒤 43억원 들여 160m 아케이드 등을 설치했다
- 7월 초까지 쿨링포그·화재경보장치도 갖출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이제 의왕 시민들은 비와 눈, 무더위 등 기상 여건에 상관없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의왕도깨비시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 의왕시는 지난 25일 의왕도깨비시장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상인회 관계자, 지역 기관 및 단체장,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왕도깨비시장 아케이드 설치공사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준공식은 지난 2025년 11월 기록적인 폭설로 인해 시장 내 그늘막 시설이 붕괴된 피해 이후 추진된 현대화 사업의 결실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인회와 관계 기관의 협조를 바탕으로 총 4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약 6개월간 아케이드 등 설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시장 현대화에 적합한 디자인으로 총연장 160m 규모의 아케이드, 캐노피 및 어닝 시설을 설치했다.
또한 시장 중앙부에는 높이 9m 규모의 개방형 광장 공간이 조성돼 시장 활성화를 위한 각종 행사와 축제가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운영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오는 7월 초까지 '쿨링포그'와 '스마트 화재경보장치'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며 여름철 시장 이용객과 상인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화재 발생 시 소방서와 자동으로 연계되는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아케이드 준공을 통해 의왕도깨비시장은 상인들에게 안정적인 영업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권 경쟁력 강화의 중심으로 새롭게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제 시장은 "예상치 못한 폭설 피해 이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인과 관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준공식을 개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시장은 "앞으로도 의왕도깨비시장이 시민들이 언제나 찾고 싶은 의왕시 대표 전통시장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