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25일 소상공인 금융애로 점검 간담회를 열었다
- 소상공인·시장상인 대표들이 자금수요·경영난을 공유하며 제도 보완을 논의했다
- 참석 기관들은 맞춤형 금융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불법사금융·보이스피싱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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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지원책·금융 범죄 예방 캠페인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 애로를 점검하는 현장 간담회를 열어 지원 대책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난 25일 NH농협은행 남해군지부 회의실에서 경남신용보증재단, 금융감독원 경남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및 남해군지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유국군 남해군 소상공인연합회장과 장희표 남해시장상인회장을 비롯한 관련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상권 여건과 자금 수요, 점포 경영상 어려움 등을 공유하며 제도 보완 필요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에서 소상공인 자금 지원 확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침체 상권 활성화 등 지역 현안 전반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남해군과 유관기관은 소상공인 정책자금 보증과 금융 접근성 제고 방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개선 과제 등을 검토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향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남해전통시장에서 상인과 군민을 대상으로 불법사금융 방지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벌이고 소상공인을 겨냥한 불법 고리사채와 보이스피싱 등 금융 범죄 예방을 위한 안내물을 배부하며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