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녕군이 26일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모집했다.
- 군민은 전기·수도·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받는다.
- 군은 1362가구에 인센티브 1220만 원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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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이 군민들의 일상 속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하며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확산에 나섰다.

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신규 가입을 상시 접수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인 실적을 기준으로 포인트를 부여하고, 감축률에 따라 연 2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참여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서면 신청 방식으로 가입할 수 있다.
창녕군은 2025년 하반기 사용량을 정산해 올해 6월 기준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1,362가구에 총 1,2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군은 에너지 절약 참여 실적을 토대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생활 전반으로 확산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에너지 절약 실천이 생활 속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