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홍명보호는 일본-스웨덴 무승부로 32강 와일드카드 5위에 머물렀다
- 스웨덴이 승점 4점·와일드카드 1위로 한국 등 4개 팀을 제치고 32강에 선착했다
-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4%에서 82%로 떨어졌으며 남은 조별리그는 28일까지 이어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의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약간 떨어졌다. 기대를 모았던 일본과 스웨덴의 맞대결이 무승부로 끝나면서 한국은 32강행 진출 와일드카드 5위에 머물렀다.
일본은 2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F조 최종 3차전에서 스웨덴과 1-1로 비겼다. 후반 11분 일본 마에다 다이젠이 도안 리츠의 스루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불과 6분 뒤 스웨덴 안토니 엘랑가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이후 스웨덴의 파상 공세가 이어졌지만 일본은 스즈키 자이온 골키퍼의 선방과 육탄 방어로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양 팀은 결국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이 결과는 32강행 경우의 수를 따지던 한국에 악재가 됐다. 일본이 스웨덴을 2골 차 이상으로 이겼다면 스웨덴은 1승 2패(승점 3·골득실 -2)가 돼 한국(승점 3·골득실 -1)보다 아래에 위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스웨덴이 승점 4점에 골득실 0으로 에콰도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등을 제치고 32강 와일드카드 1위에 올랐다. 스웨덴은 조 3위 간 경쟁에서 한국을 비롯한 4개 팀을 발아래 두며 토너먼트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요동쳤다. 미국 온라인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의 '조 3위 트래커'에 따르면 전날 94%에 달했던 한국의 32강 확률은 스웨덴의 무승부 이후 82%로 뚝 떨어졌다. 현재 1승 2패(승점 3)로 A조 3위에 머물고 있는 한국은 남은 7개 조 3위 팀 중 최소 3개 팀보다 성적이 좋아야만 32강 막차를 탈 수 있다. 한국의 운명이 걸린 조별리그 최종 일정은 오는 28일까지 이어진다.
F조 2위를 확정한 일본은 32강에서 C조 1위 브라질과 맞붙는다. 같은 시각 네덜란드는 튀니지를 3-1로 완파하고 F조 1위를 차지했다. 전반 3분 만에 튀니지의 자책골로 기선을 잡은 네덜란드는 브라이언 브로비와 얀 폴 반 헤케의 연속골을 묶어 승리를 장식했다. 조 1위 네덜란드는 32강에서 C조 2위 모로코와 격돌하며 3전 전패를 당한 튀니지는 탈락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