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25일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광교호수공원 생태교실과 물놀이 시설을 마련했다.
- 공원·수목원서 문화행사와 특별전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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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7월 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에 이어 4·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 4·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를 비롯해 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와 서울대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이 있다.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으로는 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7월 21일~8월 23일)과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7월 21일~8월 23일)가 운영된다.
여름을 특별하게 만드는 문화 행사로는 ▲해우재문화공원 '제15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만석공원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수원화성 '달빛화담, 花談'▲광교공원과 서호공원 등 4개 도시공원 피크닉존 등이 운영된다.
수목원에서는 여름 특별전과 기획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물속에 담은 수원의 여름'▲영흥수목원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수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