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네이버가 25일 AI 검색 서비스 AI탭 정식 출시했다.
- AI탭은 검색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정보 제공했다.
- 통합검색·쇼핑·플레이스 연계로 탐색 편의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베타 기간 동안 피드백 반영해 대화형 검색 고도화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네이버가 인공지능(AI) 검색 서비스 'AI탭'을 정식 출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날 AI탭의 정식 버전의 배포를 시작했다. 지난 4월 27일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대상으로 베타 출시 한 이후 약 두 달 만의 정식 출시다.

새롭게 선보이는 AI탭은 사용자의 검색 의도와 맥락을 입체적으로 이해해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대화를 통해 탐색 범위를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다.
사용자는 네이버 PC 메인 검색창, AI 브리핑 하단, 쇼핑·플레이스 통합검색 결과 등을 통해 AI탭을 경험할 수 있다.
AI탭은 통합검색·쇼핑·플레이스·블로그·카페 등 네이버 핵심 서비스 간 연결성을 강화해 사용자가 여러 서비스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과정을 줄였다.
실제로 "화담숲 근처 데이트하기 좋고 뷰가 예쁜 카페 알려줘"라고 질문하면 AI탭은 네이버 플레이스 정보와 방문자 리뷰, 블로그 후기를 종합 분석해 카페 분위기와 실제 방문자 반응을 안내한다.
베타 운영 기간 동안 확보한 멤버십 사용자의 피드백도 적극 반영했다. 이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베타 출시 때보다 고도화된 대화형 검색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정식 버전의 배포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져 이르면 26일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이용자로의 확대인 만큼 동시다발로 진행하는 것이 아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네이버 관계자는 "전 국민 대상으로 배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베타 출시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사용성을 반영해 개선해야 할 부분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