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우디에스피가 25일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원 규모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계약은 2025년 매출의 5.59% 규모로 디스플레이 검사 및 공정용 설비 공급을 통한 안정적 파트너십 지속 의미가 크다고 했다.
- 회사 측은 검사 장비 경쟁력을 강화하며 스마트팩토리·자동화 솔루션 등 신규 사업 확대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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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가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원 규모의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59%에 해당한다. 공급될 장비는 디스플레이 검사 및 공정 관련 설비다. 이번 수주는 기존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공급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최근 디스플레이 산업은 고해상도 및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정밀 검사 및 공정 자동화 장비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머신비전 기반 검사 장비 시장은 2025년 약 136억달러(한화 약 21조원)에서 2034년 약 268억달러(한화 약 41조원)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평균 성장률은 약 8.9%다.
영우디에스피 관계자는 "디스플레이 장비 본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는 동시에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검사 장비 중심의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스마트팩토리 및 자동화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