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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우디에스피, 55억원 규모 로봇 이송 시스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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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우디에스피가 24일 제이에스와 스마트 로봇 이송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 계약금은 54억5000만원으로 2025년 매출의 6.77%이며 2027년 3월까지 납품을 완료한다.
  • 영우디에스피는 로봇 자동화와 디스플레이 장비 수주 확대를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이에스와 계약…2027년 3월까지 납품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전문기업 영우디에스피는 제이에스와 54억5000만원 규모의 스마트 로봇 이송 시스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계약 규모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약 805억원)의 6.77% 수준이다. 설계부터 제작까지 전 공정을 자체 생산 방식으로 진행하며, 착수금 30%, 중도금 60%, 잔금 10% 조건으로 오는 2027년 3월까지 납품을 완료할 예정이다.

회사에 따르면 최근 제조업 전반에서 스마트팩토리 구축과 공정 자동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생산 효율성과 품질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로봇 기반 이송 시스템 도입이 증가하는 추세다. 영우디에스피는 디스플레이 검사 장비를 중심으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정 자동화 및 로봇 솔루션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영우디에스피 로고. [사진=영우디에스피]

회사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스마트 제조 환경에서 요구되는 로봇 기반 자동화 기술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라며 "디스플레이 장비 본업의 회복과 함께 자동화, 반도체, 이차전지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우디에스피는 올해 본업에서도 견조한 수주 실적을 올리고 있다. 1월 삼성디스플레이 베트남 법인에 70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장비 공급을 성사시킨 데 이어, 2월 삼성디스플레이와 45억5,000만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5월에는 34억2000만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권을 추가로 수주했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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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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