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하이닉스가 25일 장중 14% 급등해 시총 1위에 올랐다
- 마이크론 호실적과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 SK하이닉스는 나스닥 상장을 위해 ADR 발행과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장중 14% 급등하며 삼성전자를 제치고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다시 탈환했다.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 추진과 마이크론의 호실적 발표가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이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9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14.22% 오른 29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5.29% 오른 35만8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에 따라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은 2100조2472억원으로 삼성전자(2098조8140억원)를 앞서며 코스피 시가총액 1위에 다시 올랐다.

간밤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과 다음 분기 실적 전망을 제시하면서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커진 점이 반도체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여기에 SK하이닉스의 미국 증시 상장 추진도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SK하이닉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 서류를 제출하고 미국 나스닥 상장을 위한 ADR 발행 절차에 착수했다. 신주 1779만주를 발행해 약 290억달러(약 45조4000억원)를 조달할 계획이며, 목표 상장일은 내달 10일이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