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영증권은 25일 M83이 AI 활용 확대로 콘텐츠 기술 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 M83은 글로벌 VFX 사업을 확대하고 AI 인프라·R&D 자회사와 함께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기술을 강화하고 있다.
- AI 솔루션을 SaaS로 판매해 반복 매출을 추구하며 VFX 제작사에서 콘텐츠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전환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수주·중국 법인으로 해외 확장
피앤티링크·디블라트 앞세워 밸류체인 구축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신영증권은 25일 M83에 대해 시각특수효과(VFX) 시장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확대되면서 AI 콘텐츠 기술 플랫폼으로 도약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현 신영증권 연구원은 "M83은 노르웨이 소재 VFX 회사인 김프빌을 인수하며 할리우드 프로젝트 진출을 확대하는 등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일본 지상파 TBS홀딩스의 자회사인 더세븐과 협력해 1차 프로젝트로 105억원 규모의 수주를 확보하고, 중국 정부가 추진하는 미디어 콘텐츠 산업 특화지역 통저우시에 법인 설립도 완료했다"고 말했다.
M83은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와 실감형 콘텐츠의 VFX 제작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콘텐츠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촬영 현장과 최종 송출까지 제작 전 과정에 관여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현재 13명의 슈퍼바이저가 활동 중이며 프로젝트별로 배정돼 제작 전반을 관리한다.

신영증권은 M83이 기존 VFX 제작 역량에 AI 콘텐츠 기술과 AI 인프라 사업을 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AI 및 그래픽처리장치(GPU) 유통 전문기업인 피앤티링크를 100% 자회사로 보유 중이며 국내 주요 인터넷 플랫폼과 클라우드 사업자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며 "ASUS 플래티넘 파트너 자격을 보유하는 등 우수한 조달 능력을 기반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라 인프라 시장 내 경쟁력을 확보해 그룹 내 안정적인 현금 창출원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M83의 연구개발(R&D) 자회사 디블라트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그는 "M83은 연구개발(R&D) 자회사인 디블라트와 함께 콘텐츠 기술 플랫폼으로 진화 중이며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딥페이크와 버추얼 휴먼 콘텐츠 제작에 강점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AI를 활용해 콘텐츠 제작 효율을 극대화하고 기간 단축으로 제작비 절감이 가능한 자체 개발 솔루션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판매할 계획으로, 반복 매출 기반의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화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신영증권은 M83이 VFX 제작사에서 콘텐츠 기술 플랫폼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확장하는 과정에 있다고 봤다. 김 연구원은 "디블라트를 통한 AI 콘텐츠 제작 기술과 피앤티링크를 통한 AI 인프라 역량, 기존 VFX 제작 역량을 결합해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중장기적으로 AI 기반 콘텐츠 제작 솔루션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콘텐츠 기술 플랫폼으로의 전환 여부가 기업 가치 재평가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