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울산시가 25일 지역 임산부 3500명에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한다.
- 임산부 1인당 24만원 중 80%인 19만2000원을 포인트로 지원하고, 신청자는 20%만 부담한다.
- 지원 대상은 울산 거주 임신부·산모로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온라인·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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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저출산 대응과 친환경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지역 임산부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2026년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임산부 3500명에게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규모는 임산부 1인당 24만 원 상당의 꾸러미로 신청자는 총액의 20%인 4만8,000원만 자부담하면 된다. 나머지 19만2000원은 지원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꾸러미 구성 품목은 유기농산물, 무농약 농산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 가공식품 등으로 신청자가 전용 쇼핑몰에서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는 방식이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울산인 임산부로,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와 신청일 현재 임신 중인 임신부가 포함된다. 다만 농식품이용권(바우처) 사업이나 영양플러스 사업 지원을 받고 있는 경우는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이며 온라인 통합몰 에코이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7월 중순경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농협몰 전용 지원 포인트 19만2000원이 지급된다. 임산부가 원하는 품목을 선택해 주문하면 구매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로 결제되고, 나머지 20%만 본인이 부담하는 구조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달 공개 모집을 실시해 지역 친환경 농산물 유통업체 1곳을 공급업체로 선정했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