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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민선9기 원주시 시정구호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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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가 24일 새 시정 구호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로 확정했다
  • 새 구호와 함께 반값·첨단·활력·매력·안심 등 5대 시정 목표를 제시해 T5 비전을 행정 목표로 구체화했다
  • 준비위는 25일 자문위원 간담회와 30일 브리핑을 거쳐 인수 작업을 마무리하고 7월 1일 민선9기 시정 출범을 앞두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시민 선호도 조사로 결정…25일 자문위원 간담회·30일 활동 결과 브리핑 예정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선9기 원주시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가 새 시정 구호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로 최종 확정했다. 

위원회는 오는 25일 전체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어 시민주권시대 출범을 위한 마지막 점검에 나선다. 시정 구호와 5대 시정목표, T5 공약 체계를 토대로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밑그림이 사실상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전언이다.

구자열 시민주권시대 준비위원회.[사진=구자열 준비위원회] 2026.06.15 onemoregive@newspim.com

준비위는 24일 민선9기 원주시의 시정 구호를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호에는 시민의 의견을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고 행정과 시민이 동반자로서 원주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는 시정 철학이 담겼다.

특히 '시민의 뜻을 모아'는 시민주권의 원리를, '함께 만드는 원주'는 참여와 협치를 중심에 둔 시정 운영 방식을 상징한다. 준비위는 지난 15~19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해 시민 의견을 반영했고 이번 구호는 조사에 참여한 시민들의 선호와 제안을 적극 수렴해 도출한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다.

새 시정 구호와 함께 민선9기 시정 운영의 큰 방향을 보여줄 5대 시정 목표도 제시됐다. 5대 목표는 ▲생활이 가벼운 반값 원주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사람이 모이는 활력 원주 ▲일상이 빛나는 매력 원주 ▲모두를 지키는 안심 원주로 구자열 당선인이 제시한 'T5 비전'을 행정 목표로 구체화한 것이다.

시는 시정 구호를 시민 투표로 확정해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하는 한편 5대 목표는 T5 공약 체계를 행정 목표로 전환함으로써 상징성과 실행력을 모두 담보했다는 입장이다. 확정된 구호와 목표는 앞으로 각 부서 업무계획, 공약이행계획, 예산 편성, 성과관리, 시정 홍보 등 전 분야에 반영돼 민선9기 원주시정의 공식 구호이자 정책 나침반 역할을 하게 된다.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준비위 회의실에서 전체 자문위원 간담회를 열어 민선9기 원주시정의 성공적인 출범을 위한 최종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각 분과가 그동안 수렴한 자문 제안과 현안 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당면 과제와 시민 중심 정책 추진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오갈 것으로 예상되며 자문위원들의 현장 경험과 시민 제안을 토대로 시정 목표와 공약의 우선순위를 가다듬는 작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준비위는 "시민주권시대라는 이름에 걸맞게 초기부터 시민 참여와 전문가 자문을 결합한 인수·준비 과정을 통해 새 시정의 완성도를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시민주권시대준비위원회는 오는 30일 오전 11시 활동 결과를 공식 브리핑하고 그동안의 인수·준비 과정과 시정 구호·목표 확정 배경, 주요 정책 방향 등을 시민에게 상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이로써 준비위는 민선9기 출범을 위한 역할을 사실상 마무리하고 향후 구자열 당선인의 민선9기 시정 운영에 바통을 넘기게 된다.

구자열 원주시장 당선인의 취임식은 오는 7월 1일 오전 10시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열리며 이날부터 민선9기 원주시정이 공식 출범한다.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라는 구호 아래 반값·첨단·활력·매력·안심 원주로 향한 원주의 새 여정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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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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