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일대에서 2026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 올해 31회째인 대회에 선수 153명이 참가해 가구제작·바리스타·정보기술 등 21개 종목에서 경합했다
- 직종별 입상자에게 기능사 실기 2년 면제와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부산 대표 출전 자격을 부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입상자에게 실기시험 면제 혜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숙련된 장애인 인력의 직업 능력과 취업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가 열린다.

부산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한국폴리텍대학 부산캠퍼스, 서면미리벌직업전문학교, 아델라디저트아카데미학원, 부산안마수련원 등 4곳에서 2026년 부산장애인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기능을 갖춘 장애인의 직업 능력을 강화하고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로 31회째다.
이번 대회에는 총 153명의 선수가 참가해 가구 제작, 바리스타, 정보기술 등 21개 종목에서 경합을 벌인다. 개회식은 부산시를 비롯한 대회 참가자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개회식은 유공자 시상, 선수 대표의 공정 경기 선서, 경기 개시 선언 순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부산지부가 공동 주관한다. 선수들은 직종별로 나뉘어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경기를 치르고 마지막 날 시상식에서 50여 명에게 상을 수여한다. 입상작은 별도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2년간 면제되는 혜택이 주어진다. 종목별 금상 입상자에게는 오는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부산에서 열리는 제43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 부산 대표로 출전할 자격이 부여된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