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구례군이 23일 우리밀 기반 '구례밀' 브랜드화를 추진했다.
- 구례군은 2025년산 밀 1150톤 생산을 토대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 구례군은 가격 차액 보전·지원정책으로 농가 소득과 소비를 늘려 구례밀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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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구례군이 우리밀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구례밀' 브랜드화를 추진하며 지역 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섰다.
구례군은 2025년산 밀 재배면적 254ha에서 약 1150톤 생산이 예상됨에 따라 '구례밀'을 중심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최근 건강 먹거리와 국산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우리밀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수입 밀과의 가격 경쟁과 판로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된다.
군은 청정 농업 환경과 생산 기반을 토대로 '구례밀'을 신뢰 가능한 먹거리 브랜드로 육성하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경영안정 지원, 유기질 퇴비 공급, 수입밀 대비 가격 차액 보전, 사용업소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농가 소득 안정과 소비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구례밀을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해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