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텐센트가 23일 위챗에 AI 비서 샤오웨이를 시범 도입했다.
- 샤오웨이는 WeLM과 딥시크 모델을 일부 활용했다.
- 위챗 AI 성공 시 텐센트 수익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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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6월2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텐센트(0700.HK)가 중국 인공지능(AI) 경쟁에서 경쟁사 추격을 위해 위챗(WeChat)에 신규 AI 비서 기능을 도입하고 테스트에 착수했다.

위챗은 23일 성명을 통해 중국 내 '웨이신(Weixin)'으로 불리는 자사 슈퍼앱에서 소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AI 비서 '샤오웨이(Xiaowei)'를 시범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텍스트 또는 음성을 통해 해당 서비스와 상호작용할 수 있다.
텐센트 고객지원 부문은 별도 성명에서 샤오웨이가 주로 자체 대형언어모델(LLM)인 'WeLM'을 기반으로 작동하며, 일부 질의 처리에는 딥시크(DeepSeek) 모델을 활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용자 수가 10억명을 넘는 중국 최대 메신저 플랫폼 위챗에 AI 기능이 성공적으로 도입될 경우, 텐센트의 경쟁력 강화와 신규 수익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현재 텐센트는 사용자 확산과 최첨단 LLM 개발 측면에서 바이트댄스(ByteDance)와 알리바바(Alibaba Group Holding) 등 주요 경쟁사에 뒤처진 것으로 평가된다.
중국 빅테크 기업들은 이용자 이탈을 방지하고 플랫폼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슈퍼앱에 고도화된 AI 기능을 빠르게 통합하고 있다.
알리바바 계열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Ant Group)은 알리페이 앱 내에서 차량 호출이나 음식 주문이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테스트 중이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