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밀양시는 21일 요가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
- 행사는 시민·관광객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 시는 치유관광 도시 기반 확충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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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 치유관광 거점 확장 가능성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일상 회복과 치유를 키워드로 한 요가 축제가 선샤인 경남 밀양 테마파크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함께 불러 모았다.
밀양시는 지난 21일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UN 세계 요가의 날 페스티벌'을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UN 세계 요가의 날을 기념해 시민과 관광객이 요가 동작을 직접 체험하며 심신의 긴장을 풀고 휴식과 치유의 가치를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장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야외 잔디광장과 산책로 등 자연 친화적 공간을 바탕으로 요가 세션, 가족 체험 프로그램, 웰니스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에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중심으로 한 지역의 웰니스 자원을 접목해 치유관광 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중장기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유료 체험 프로그램에는 참가비의 50%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을 도입했다. 시는 이를 통해 방문객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행사 참가자들의 소비를 관내로 유도해 지역 상권 매출에 보탬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안병구 시장은 "시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며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를 거점으로 체류형 웰니스 콘텐츠를 계속 확충해 치유관광 도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